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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토큰의 사행성에 대해..

작성자:     작성일시: 작성일2018-06-14 14:27:26    조회: 7,174회    댓글: 0
 

이전에도 말했지만 게임내의 쓰임에 대해 코인은

영향력이 제한되어 있고

특히 시세에 관한 것은 각자 방법을 찾을 것입니다.

가장 간단한 것이 비트페이 같은 방식이고


좀 복잡하게 가자면

스달 같이 1달러 고정페이를 만드는 것입니다.

(스달은 실패했지만 그건 따로 이유가 있습니다)


구입후 즉시 게임에 들고 오면 언제든지 캐쉬로 쓸 수 있는

고정페이로 교환해주는 것이죠.

그럼 바깥 시세랑 관련없이 구입당시의 고정가치를

가질 수 있습니다.


즉, 게임내 사용을 위한 구입에 손해라는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을것입니다.

그런게 있으면 클레임을 감당할 수가 없을테니까요.

그외는 이벤트로 받으니 도리어 이득이죠


문제가 되는 부분은 거래소에서의 트레이딩하다가

나는 손해일텐데 그건 스스로 투자하다가 일어난

게임과 관련없는 사건입니다.


예를들어

리니지의 아이템이 아이템거래소에서 시세가 폭락해서

손해가 났다고 그것에 대해서 사행성 게임 판정을

내릴 순 없습니다.

지금 나오는 등급 얘기도 게임에서 이벤트로 코인을

제공하는 부분에 대한 얘기입니다.

현금성 상품의 제공에 말이죠.

랜덤박스를 구입해서 거기서 코인이 튀어나오면 모를까..

그런류의 사행성은 현재 존재치도 않고 계획도 없죠.


토탈 토큰 서플라이를 개발사가 가지고 유저에게 조금씩

나눠주는걸 달리 말하면 개발사에 의해 시세조작이 가능하다는

말이 됩니다 (리플랩스의 예를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가령 펌프가 일어났다고 했을때 개발사가 물량을 풀어서

수익을 올리는 것을 근원적으로 차단할 방법이 없는데

(팝체인이랑 다른게 있나요?)

정부로서는 그것을 용인하는게 바람직한 일이라고

할 수 있나요? (결국 시판 허가를 한다는건 그걸

용인한다는 얘기랑 크게 다르지 않지 않나요?)


말씀하신대로 시세 조작이 가능합니다.

다만 팝체인과는 얘기가 전혀다르죠.

다시 얘기하지만 거래소의 트레이딩은 트레이더의 문제고

게임유저에게 있어서

고정가치가 아닌 코인을 소유하고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받으면 팔아치워버리거나 아니면

게임내 고정가치 화폐로 바꾸겠죠.

그것을 굳이 들고 있으면서 거래소에서의

펌핑을 바라고 있다가 손해를 보는 사행성이라면

게임으로써의 사행성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보통 사행성하면 요행을 노리면서 결제를 유도하는 행위인데

게임내 사용이 아닌 게임코인을 흥행을 바라고

거래소에서 사는 행위는

와우 골드가 상승하길 바라면서 p2p 거래소에서

골드를 사재기하는거랑 뭐가 다를까요.

그럼 와우는 사행성 게임일까요?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완전 다른 얘기에요.

즉, 설사 게임코인의 시세를 조작한다하더라도

그것이랑 게임자체의 '사행성'은 전혀 관계가 없다는거죠.


위에도 말했지만 현금을 지불해서 구입한 상품에서 랜덤으로

코인이 나오지 않는 이상 게임코인의 시세가 어떻게 되든

그걸 사행성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사행성에 관해선 이것이 이유고

팝체인과의 비교에 대해서 말하자면..

솔직히 비교자체가 안됩니다.


팝체인은 아무런 실체도 없고 앞으로도 실체가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유령 같은 놈입니다.


거기에 비해 일반유저가 접할 정도의 게임코인이라면

결정적인 차이점 하나 있습니다


바로 실제 게임이 돌고 있다는 것이죠!


이점은 팝체인뿐만 아니라 엥간한 코인들 다 씹어먹는

유례없는 공정성을 제공해줍니다.


게임자산을 처분하기 위해

코인을 사고 그 수수료는 게임사가 가져갑니다.

필요에 의한 유통, 이익이 확실하고

게임을 해보면,

게임유저의 반응보면,

개발사를 보면,

정보가 완전 넘쳐납니다.


또한 개발사 입장에서도 자기네들 코인이

덤핑되는걸 바랄까요? 적어도 잘나가는 동안은

굳이 풀어서 폭락시킬 이유가 없습니다.

코인의 가격자체가 마케팅이기도 하고 개발사 이미지도 있죠

블리자드 코인 폭락!

이딴게 신문헤드라인을 장식하길 바라는

개발사는 없을겁니다. 물론 소규모 개발사는 그걸

노리고 할 순 있지만 여기 걸려드는건 진짜 흑우정도겠죠.

코인 팔려고 만든 겜인지 정도는 누구나 판단할 수 있으니까요


도입될시 강력한 이득이 발생하기에 투자자뿐만 아니라

기업들도 노리고 있다고 하셨는데... 무에서 유를 창조해서

"개발사/투자자" 들이 수익을 올린다는 점에서 수많은

알트코인/스캠코인/ICO프로젝트들 하고 "목적" 이

무엇이 다른지요? 말씀하신대로 게임에서 암호화폐

시스템을 도입하는건 implementation cost 가 0 에 가까운

반면 수익은 어마어마 합니다. 그러면 그 수익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요? 당연히 해당 토큰을

돈을 주고 산 사람들의 주머니에서 나옵니다.

수많은 스캠코인/ICO 들은 투자라는 명목으로

돈을 걷으니 증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게임 암호화폐는 어떤가요?

증권의 형태도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한낱 스캠코인

프로젝트보다 더 스캠성이 강하다는 비판을 피하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과연 이런 수익모델을 추구하는것을

용인하는게 정부가 해야 할 윤리적인 선택인지 의문이 드네요.


기업들이 노리는 이유는 '무에서 유를 창조' 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도리어 그 반대죠. 기업들이 ICO에 잘 참여하지 않는 이유는

'유'가 없기 때문이예요. 반면 현재 게임은 P2P 현질시장이라는,

코인을 도입할시 가져올 수 있는 분명한 실체적 시장이 있습니다

모스랜드고 GXC고 돌키우기고.. 전부 첫째 목표는 그겁니다

적합한 예로써 거래소가 있죠.

현재 코인거래소들 수수료 수익이 얼마죠?

그런 엄청난 수익을 P2P 현질시장의 제 3자로부터

자신들을 주체로 끌어올 수 있는 시스템이 코인이죠.

유저들은 자신의 게임내 재산을 편리하고 빠르게

코인으로 바꾼후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습니다.


일반게이머랑 개발사 모두 윈윈입니다.

어디에 손해가 있다는 거죠?

코인으로 인한 '서비스'의 제공자와 고객이 있을 뿐입니다.


기업가치나 주식의 가격상승은 이러한

서비스가 얼마나 양질인가 보고 일어나는 거죠.


이것을 단순히 '이유없는' 상승이고 누군가 손해본다..

라는 시선으로만 바라봤다면 그것이야 말로

코인전체를 투기만으로 봤다는 소리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눈으로 직접보면서

코인에 대한 미래를 투자하는 것은 오히려 기존보다

훨씬 투명성이 보장되지

사행성과 윤리문제가 발생할 이유는 없는 것 같네요.


결론

ICO로써의 게임코인

트레이딩으로써의 게임코인

진짜 사행성인 랜덤박스등을 통하여 현금자산의

투자로 코인획득의 요행성을 바라는 게임코인

이러한 것이 아니면

게임이 게임코인을 도입한다고 게이머들이

전부 거래소로 몰려가 게임코인 사들고 폭망하는

사행성 지옥의 그림을 그리는 것은 너무 앞서나간 얘기입니다.


물론 크립토키티 같은건 100% 개발자가 죽일놈인

사행성 끝판왕의 다단계 쓰레기인건 맞습니다

그건 본래 설계가 그러니까요

하지만 게임코인은 그런 성격이 아니라

유통쪽으로 생각하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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