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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금리의 상승요인과 중국의 美국채매각(1)

작성자:     작성일시: 작성일2018-10-10 17:37:29    조회: 8,457회    댓글: 0
 

목차

美국채금리와 中국채매각 / 美국채금리의 상승요인 / 美연준회의와 국채금리 / 美국채금리와 경기문제 / 금리인상 속도와 신흥국 충격 / 중국의 Two Track 추진 / 환율조작국 지정조건 / 傳家寶刀로서의 「슈퍼 301조」

美국채금리와 中국채매각

국채금리와 국채가격은 반비례관계인지라 국채금리의 상승은 국채가격을 하락시킨다. 한동안 안정세이던 美국채금리가 최근 들어 빠르게 상승하면서 국채가격이 떨어지고 있다. 중국입장에선 미중마찰의 최후카드는 美국채를 내다파는 것이다. 벌써부터 이런 징후가 감지된다. 국가별 美국채 보유현황을 보면 중국이 가장 많이 줄어들고 있다. 이 때문에 장기적으로 진행되고 있

는 美中무역마찰에 중국이 최후카드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시장의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여러가지로 민감한 요즘 시기에 최근 만기 10년짜리 美국채금리가 3% 대 진입하여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만기가 장단기 가릴 것 없이 동반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럼에 따라 美트럼프 정부는 국채금리가 급등하는 배경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한편 월가에서는 올 1월말 다우지수가 26,810에서 2월초 23,860으로 급락한 지난 2월 증시폭락의 악몽이 빠르게 확산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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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금리의 상승요인

최근 美국채금리의 상승속도가 빠른 특별한 요인은 무엇보다도 인플레 즉 물가부문이다. 금융위기 이후 10년이 되는 금년에 Demand Pull요인과 국제원자재 가격과 임금상승 등 비용상승(Cost Push)요인으로 인플레 우려가 다시 확산하고 있다. 게다가 SOC(사회간접자본)중심의 뉴딜과 대규모 감세 등의 트럼프 노믹스에 따른 재정확대와 수입물가의 상승요인인 고율 관세부과

도 가세한 측면이 존재한다. 미국의 對中수입금액이 중국의 對美수입금액보다 4배정도나 크기 때문에 美보복관세에 중국이 맞대응 하는데 한계가 존재한다. 미국 2,000억$ 관세부과에 중국 600억$로 대응한 것을 봐도 알 수 있다. 맞대응규모가 중국이 훨씬 적다. 따라서 총알이 떨어진 중국이 계속되는 美보복관세 조치에 최후카드로 1.17조$((1,310조원)를 보유하고 있는 美국채매각을 진행한다는 일각의 의견도 나오고 있는 것이다. 美대통령이 최근 가장

예의주시하는 통계수치인 美재무부가 발표한 국가별 보유국채 현황에 따르면 지난 7월 중국의 美국채보유량은 1조 1,710억$이며 美中무역전쟁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 5월 이후 2달 연속 감소세다. 이는 지난 1월 1조 1,682억$ 이후 6개월來 최저치라고 한다. 그렇더라도 美최대 채권국 위상은 유지한다. 일본이 1조355억$로 2위를, 아일랜드(3,002억$), 브라질(2,997억$), 영국(2,717억$) 順이다. 중국은 美中무역전쟁이 본격화하자 美국채를

조용히 내다팔면서 美관세공격에 대응하고 있다는 분석도 존재한다. 하지만 투매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것이 시장의 전반적인 의견이다. 美국채 대량매각은 중국도 상당한 타격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 나라가 美中마찰 등과 같은 비상사태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모든 정책수단이 소진된 경우 마지막으로 호소하는 것이 중앙은행의 최종 대부자 역할이다. 中보유 국채분이 감소하기

시작한 때부터 美중앙은행(FED, 연준)이 보유국채 매각속도를 높이는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美국채매각 전쟁은 참가자 모두가 손해를 보는 네거티브 게임이다. 중국은 국채가격 급락으로 자본상의 손실이 나고 미국은 금리상승으로 원리금 상환부담이 급증하기 때문이다. 세계경제 주도권 다툼이라는 특수성이 있긴 하지만 트럼프 美대통령과 中시진핑 국가주석은 이 게임을 선택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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