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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시황] 비트코인 430만원 회복에도 주춤…알트코인 강한 상승세

작성자:     작성일시: 작성일2019-03-13 13:50:09    조회: 3,328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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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만원대로 물러났던 비트코인이 430만원대를 회복했다. 그러나 큰 가격 상승은 이뤄내지 못했다. 이더리움은 14만8000원대에 머물고 있다. 주요 종목이 주춤하는 가운데 온톨로지 가스 등 알트코인이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4000달러(약 452만원) 선을 넘는 것이 무리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13일 오전 9시 56분 업비트 기준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가격 변동 없는 43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오전 9시 433만원에서 427만원까지 가격이 하락했던 비트코인은 같은 날 오후 4시 430만원대를 다시 회복했다. 이후 가격이 소폭 상승하며 같은 날 밤 11시 436만2000원을 기록했지만 오래 유지하지 못하고 430만원 초반대로 내려왔다.

알렉스 쿱시캐비치(Alex Kuptsikevich) 시장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이 4000달러 이상을 기록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상승을 위한 확실한 계기가 부족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기술 분석 측면에서 볼 때 비트코인은 3657달러 지지선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더리움(ETH)은 전일 대비 0.13% 내린 14만8700원을 기록했다. 전일 오후 1시 14만3850원까지 후퇴했던 이더리움은 순간 반등으로 같은 날 오후 5시 최고 15만1000원까지 올라갔다. 그러나 15만원대를 오래 유지하지 못하고 다시 14만원 후반대로 물러났다.

리플(XRP)은 전일 대비 0.29% 오른 346원을 기록했다. 전일 오후 1시 최저 341원을 기록하며 330원대로 무너지는 듯했으나 지켜내며 같은 날 오후 5시에는 최고 348원까지 가격이 오르기도 헀다. 이후 큰 가격변동 없이 340원 후반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오스(EOS)는 24시간 전 대비 가격 변동 없는 40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오스는 전일 오후 5시 3940원에서 4125원까지 가격 반등을 이뤄냈다. 같은 날 밤 11시 4060원까지 물러나며 4000원 초반대에 머무르고 있다.

비트코인 캐시(BCH)는 전일 대비 0.21% 내린 14만2800원을 기록했다. 비트코인 캐시 역시 전일 저녁 7시 반등을 시도하며 14만4650원까지 상승했지만 조정을 받으며 14만2000원대로 물러났다.

주요 종목이 약세인 가운데 온톨로지와 온톨로지 가스는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해외 대형 거래소 비트렉스가 온톨로지 마켓을 운영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온톨로지(ONT)는 24시간 전 대비 2.34% 오른 1095원에, 온톨로지 가스(ONG)는 9.3% 오른 623원에 거래되고 있다.

출처 : 데일리토큰(http://www.dailytoke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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