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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비트코인 3,900달러 지지선 구축·알트코인 시즌 도래"…크립토닷컴 CRO토큰 '주목' [4]

작성자:     작성일시: 작성일2019-03-14 12:44:12    조회: 6,200회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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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암호화폐(가상통화) 거래소 3월 13일 오전 8시 5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8,000원 (0.18%) 하락한 4,32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해외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BTC)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0.16% 하락한 3,90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94억 달러 수준이다.) 비트코인캐시는 200원 (0.14%) 하락한 142,900원에 매도 매수세가 공방을 벌이고 있고, 비트코인골드는 0.07% 하락한 13,96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가격 상승폭을 보면 비트코인다이아몬드 (24.62%) 왁스 (15.36%) 엔진코인 (8.2%) 에어론 (7.46%) 하이퍼캐시 (6.62%) 디에이씨씨 (5.88%) 쎄타토큰 (5.63%) 피벡스 (5.4%) 더마이다스터치골드 (5.11%) 기프토 (4.57%) 원루트네트워크 (4.02%) 모나코 (1.81%) 미스릴 (1.58%) 질리카 (1.5%) 아모코인 (1.39%) 레이든네트워크토큰 (1.16%) 리플 (1.16%) 뉴이코노미무브먼트 (0.98%) 스텔라루멘 (0.83%) 메탈 (0.78%) 웨이브 (0.77%) 순으로 높았다.    

 

거래금액 기준으로는 대시 (943,312,787,018원) 모네로 (531,557,237,103원) 엔진코인 (31,379,674,852원) 리플 (25,599,962,102원) 비트코인 (17,575,163,269원) 이더리움 (8,691,165,196원) 이오스 (8,302,705,636원) 월튼체인 (6,239,155,325원) 비트코인다이아몬드 (5,876,700,922원) 왁스 (3,700,453,662원) 스텔라루멘 (3,610,205,823원) 쎄타토큰 (3,190,702,461원) 카이버 네트워크 (2,305,091,373원) 순으로 활발한 거래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TC)은 여전히 3,900달러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비트코인 가격 패턴을 감안하면 이제 3,900달러 선이 비트코인의 지지선이 되어가고 있는 모양새다. 하지만 4,000달러는 여전히 비트코인의 핵심 저항 수준으로 남아 있으며, 비트코인의 숏(매도) 포지션이 급속히 늘고 있어 4,000달러 돌파가 쉽지 않아 보인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매체 뉴스BTC는 "애널리스트들은 비트코인의 주요 지원 수준을 계속 주시하고 있다"면서 "비트코인 가격을 4,000달러 이상으로 촉진시키기 위한 어떠한 상당한 매수 압력도 얻지 못함에 따라 비트코인은 결국 하락세로 돌아서 낮은 3,000달러 지역으로 지지선이 밀려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해당 매체는 FxPro의 금융분석가인 Alex Kuptsikevich의 분석을 빌어 "현재 비트코인은 3,600달러 중반 가격대가 핵심 지원 수준으로, 이 지지선은 지난해 이래 최저치인 3,000달러까지 하락하는 것을 막아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날 블룸버그도 최신 암호화폐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의 MACD(Moving Average Convergence Divergence, 이동평균수렴·확산지수) 지표가 하락 추세를 나타내며, 비트코인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나타내고 있다"고 내다봤다. 이어 "중장기적인 모멘텀을 파악하기 위한 MACD 지표는 2월 중순 이래 지속 하락 중이다. 이는 비트코인의 장기적인 매수세가 약해졌음을 의미한다. 또한 비트코인은 지난 몇 주간 수차례 4,000달러 돌파를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4,000달러 선을 돌파하지 못한다면 매도 압력은 거세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주요 비트코인 뉴스로는 온라인 IT 전문 미디어 ubergizmo가 최근 페이스북 이탈리아어 이용자의 제보를 인용해 "페이스북이 비트코인(BTC) 결제를 지원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페이스북 측은 이와 관련해 설명한 바 없다. 또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ZY크립토(zycrypto)에 따르면, 2014년 85만 비트코인을 잃고 파산을 신청한 일본 비트코인 거래소 마운트 곡스(Mt.Gox)의 마크 카펠레스(Mark Karpeles) 전 CEO가 오는 15일(현지시간) 재판에서 실형을 선고받는다. 전언에 따르면 그는 징역 10년에 처할 위기에 있다.

 

한편 비트코인(BTC)에 편중되어 있던 암호화폐 시장에 알트코인 시대가 열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전에는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생태계의 모든 관심이 비트코인에 집중되어 있었지만 최근에는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여러 프로젝트의 적극적인 개발과 채택으로 인해 해당 코인의 가격이 급등하고 거래량도 급증하면서 투자자들과 암호화폐 지지자들이 알트코인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 이에 일부 전문가들은 올해가 '알트코인의 해(the year of altcoins)'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일례로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인 이토로(eToro) 소속 애널리스트 마티 그린스펀(Mati Greenspan)은 최근 핵트(hacked)에서 발행된 에세이를 통해 "공식적으로 알트코인 시즌(Alt Season)이 시작됐다"고 강조했다.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이더리움월드뉴스에 따르면 마티 그린스펀은 "기술적 관점에서 볼 때 비트코인 거래가 나머지 암호화폐 보다 뒤떨어져 있다"며 "이는 전체 암호화폐 거래 시장에서 알트코인의 영향력이 증가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비트코인의 완만한 가격 변화는 변동성이 심하고 위험한 시장에 익숙한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이지 않다"면서 "비트코인은 가격과 거래량에서 낮은 변동성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다른 암호화폐는 시가총액이 증가하는 괄목할만한 실적을 올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린스펀은 "실제 암호화폐 거래소의 전체 글로벌 거래량 규모는 하루 300억 달러 안팎으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지만 비트코인 거래량은 전체 규모의 3분의 1도 안 된다"면서 "물론 비트코인 거래량은 여전히 2월 초에 비해 여전히 두 배 정도 많지만 라이트코인(LTC), 이오스(EOS), 바이낸스 코인(BNB)과 같은 일부 알트코인은 같은 기간 동안 일 거래량이 3배 이상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알트코인 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코인은 CRO 토큰이다. 인스턴트 암호화폐 트랜잭션을 가능하게 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크립토닷컴 체인(Crypto.com Chain)의 CRO 토큰은 최근 폭등 장세 속 시가총액 26위까지 뛰어 올랐다. 실제 CRO 토큰은 불과 1주일 전만 해도 0.0130달러(333사토시)의 잘 알려지지 않은 알트코인이었지만 지난 며칠새 0.0625달러(1600사토시)까지 380%나 가격이 치솟았다. CRO 토큰의 급등세는 동아시아지역 최대 암호화폐 트레이딩 시장 중 하나인 인도네시아 기반의 전자 상거래 회사 요슈기 미디어 그룹(Yoshugi Media Group)과의 파트너십 체결 소식에 따른 현지 채택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출처:http://coinreaders.com/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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