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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코인시황/마감] 후장들어 다시 혼조세 보여…비트코인, 3900선 바로 위 횡보세 지속 [4]

작성자:     작성일시: 작성일2019-03-14 13:05:57    조회: 6,061회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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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암호화폐 시장은 13일(현지시간) 혼조세로 출발한 뒤 하락세를 보이다 후장들어 다시 혼조세를 나타냈다. 전반적으로 변동폭 자체는 크지 않았다.

비트코인은 보합권내 등락세를 보이며 3900선 바로 위에서 횡보세를 지속했다.

톱10 코인 중 5개가 올랐고, 톱100은 54개 코인에 상승을 의미하는 녹색불이 켜졌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뉴욕시간 오후 3시54분 기준 3909.12달러로 전일비(24시간 전 대비) 0.05% 내렸다. 이더리움은 0.45% 하락한 133.36달러에 거래됐다.

라이트코인이 1.18%, EOS 0.74%, 스텔라가 0.27% 후퇴했다. 반면 XRP는 1.34%, 비트코인 캐시 0.16%, 바이낸스 코인 0.51%, 테더 0.33%, 트론이 0.79% 올랐다.

이 시간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은 1342억 달러로, 비트코인의 시장내 비중은 51.2%로 집계됐다.

(표) 톱10 코인시세


출처: 코인마켓캡(뉴욕시간 13일 오후 3시54분 기준)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비트코인 선물가는 보합권내 혼조세를 보였다. 같은 시간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3월물은 보합세로 3840달러를, 4월물은 5달러가 오른 3840달러, 5월물은 보합세로 3845달러를, 6월물은 5달러가 내린 3840달러를 나타냈다.

암호화폐 시장은 주요 코인들의 변동폭이 좁은 박스권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혼조세를 견지하는 모습이었다.

비트코인은 3900달러선 바로 위에서 움직였다. 거래량은 95억달러 수준으로 다소 줄었다.

마켓워치는 시황을 통해 주요 코인들이 대체로 하락세를 보이며 전일 오름폭을 반납하는 분위기 였으며, 변동폭 자체도 최근 박스권으로 국한된 움직임이었다고 덧붙였다.

크립토코인뉴스(CCN)은 비트코인이 심리적 주 저항선인 4천선 돌파에 어려움을 겪으며 3개월 이상 3300~4000달러의 좁은 범위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하고, 일부 트레이더들은 비트코인이 4천선 돌파에 실패하고 하락할 경우, 3300-3500선까지 추락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시장 분위기를 전했다.

살사 데킬라(Salsa Tekila)라는 트레이더는 비트코인 헤지 수준을 4400~4500선으로 보고있지만 추가 상승에 실패한다면 3330선의 충격 흡수 여부를 주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2500~2850선도 무너질 경우엔 새로운 최저치 기록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챠트분석가들도 비트코인이 200일 SMA(단순이동평균)인 3404달러와 200일 EMA(지수이동평균)인 4106달러에 갇혀 움직이고 있어, UTC 기준 주간 종가가 4106달러를 상회한다면 비트코인의 장기 랠리 기조 전환이 확인되며 5천선 돌파를 시도할 수 있지만 주간 종가가 3404달러를 하회할 경우엔 3천선 붕괴도 예상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날 뉴욕증시는 오름세를 견지했다. 다우지수가 0.58%(이하 잠정치), S&P500지수는 0.69%, 나스닥지수도 0.69% 상승 마감됐다.

 

출처: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78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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