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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코인시황/장중] 낙폭 크지 않지만 전반적으로 하락세…비트코인, 3900선 바로 위에서 횡보 [4]

작성자:     작성일시: 작성일2019-03-14 13:13:18    조회: 6,040회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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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암호화폐 시장은 13일(현지시간) 혼조세로 출발한 뒤 하락세로 돌아섰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변동폭 자체는 크지 않은 편이었다.

비트코인은 소폭 내리며 3900선 바로 위에서 횡보하는 모습이다.

톱10 코인 중 7개가 내렸고, 톱100은 53개 코인에 하락을 의미하는 적색불이 켜졌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뉴욕시간 오전 11시40분 기준 3905.78달러로 전일비(24시간 전 대비) 0.22% 내렸다. 이더리움은 0.89% 하락한 133.22달러에 거래됐다.

라이트코인이 1.11%, EOS 1.77%, 비트코인 캐시 0.24%, 스텔라 1.01%, 트론이 0.26% 후퇴했다. 반면 XRP는 1.75%, 바이낸스 코인 0.45%, 테더 0.22% 올랐다.

이 시간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은 1340억 달러로, 비트코인의 시장내 비중은 51.3%로 집계됐다.

(표) 톱10 코인시세


출처: 코인마켓캡(뉴욕시간 13일 오전 11시40분 기준)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비트코인 선물가는 약보합세다. 같은 시간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3월물은 10달러가 내린 3835달러를, 4월물은 5달러가 하락한 3830달러를, 5월물은 10달러가 후퇴한 3835달러를, 6월물은 15달러가 내린 3830달러를 나타냈다.

암호화폐 시장은 주요 코인들의 변동폭이 좁은 가운데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3900달러를 중심으로 좁은 박스권 움직임을 지속하고 있으며, 거래량은 94억달러 수준으로 다소 줄었다.

마켓워치는 시황을 통해 주요 코인들이 대체로 하락세를 보이며 전일 오름폭을 반납했다고 전하고, 그러나 변동폭 자체는 최근 박스권내로 국한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크립토코인뉴스(CCN)은 비트코인이 심리적 주 저항선인 4천선 돌파에 어려움을 겪으며 3개월 이상 3300~4000달러의 좁은 범위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하고, 일부 트레이더들은 비트코인이 4천선 돌파에 실패하고 하락할 경우, 3300-3500선까지 추락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시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살사 데킬라(Salsa Tekila)라는 트레이더는 비트코인 헤지 수준을 4400~4500선으로 보고있지만 추가 상승에 실패한다면 3330선의 충격 흡수 여부를 주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2500~2850선도 무너질 경우엔 새로운 최저치 기록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챠트분석가들도 비트코인이 200일 SMA(단순이동평균)인 3404달러와 200일 EMA(지수이동평균)인 4106달러에 갇혀 움직이고 있어, UTC 기준 주간 종가가 4106달러를 상회한다면 비트코인의 장기 랠리 기조 전환이 확인되며 5천선 돌파를 시도할 수 있지만 주간 종가가 3404달러를 하회할 경우 3천선 붕괴도 예상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날 뉴욕증시는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 시간 다우지수는 0.67%, S&P500지수는 0.89%, 나스닥지수는 0.96% 상승했다.

 

출처: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78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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