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정보 읽기

읽기

비트코인, 주춤하며 8천선 하회…톱10은 혼조세 보여

작성자:     작성일시: 작성일2019-05-15 16:38:27    조회: 3,657회    댓글: 0
 

뉴욕 암호화폐 시장이 14일(현지시간) 초반 상승폭을 줄이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강세장에 이은 숨고르기를 하는 모습이다.

 

비트코인도 소폭 오르기는 했지만 상승폭을 크게 줄이며 주춤하고 있다. 이같은 분위기로 비트코인 가격은 8천선 아래로 내려섰다.

톱10 코인 중 6개가 올랐고, 톱100은 52개 코인에 하락을 의미하는 적색등이 켜졌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뉴욕시간 오전 12시8분 기준 7853.05달러로 전일비(24시간 전 대비) 1.54% 올랐다. 이더리움은 1.52% 상승한 203.61달러에 거래됐다.

XRP는 18.98%, EOS 1.13%, 스텔라 6.97%, 카르다노는 4.61% 전진했다. 반면 비트코인 캐시는 3.11%, 라이트코인 2.78%, 바이낸스 코인 1.41%, 테더가 0.76% 내렸다.

이 시간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은 2338억달러로, 비트코인의 시장내 비중은 59.5%로 집계됐다.

(표) 톱10 코인시세


출처: 코인마켓캡(뉴욕시간 14일 오전 12시8분 기준)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비트코인 선물가도 오름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상승폭은 크게 줄어든 모습이다. 같은 시간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5월물과 6월물은 각각 20달러와 35달러가 오른 7970달러와 7980달러를, 7월물은 45달러가 상승한 8025달러를, 원월물인 9월물은 25달러가 전진한 8010달러를 나타냈다.

이날 암호화폐 시장은 전반적인 상승세로 출발했지만 장 중반에 이르며 상승폭의 상당 부분을 반납했고, 일부 코인들은 하락세로 반전됐다.

간밤 8300선을 상회하기도 했던 비트코인 역시 뉴욕시장에서 강세로 출발했지만 시간이 흐르며 상승폭을 거의 반납해 8천선을 하회했다. 반면 거래량은 317억달러 수준으로 크게 늘었다.

이더리움과 비트코인 캐시 등 주요 코인들도 상승폭을 크게 줄이면서 일부 코인은 하락세로 돌아섰다. 반면 XRP는 폭등세를 이어가며 20% 가까이 오른 상태다.

전문가들은 XRP의 급등세와 관련해 독일 슈투트가르트 거래소의 XRP와 라이트코인의 상장지수채권(ETN) 지원 발표, 코인베이스의 XRP 뉴욕 거래 시작, 그리고 피델리티 인베스먼트의 기관 고객 대상 XRP 거래 서비스 제공 가능성 등이 긍정적 펀더멘털 요소와 합쳐진데 따른 것으로 지적했다.

마켓워치는 시황을 통해 비트코인이 9개월만에 처음으로 8천선을 돌파하는 등 강세 기조를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하고, 긍정적 모멘텀과 함께 뉴욕에서 진행 중인 컨센서스 2019 컨퍼런스 등이 비트코인 급등세를 지지한 것으로 지적했다.

또 CCN은 단기적으로 모멘텀의 강세와 투자자들의 관심 등에 힘입어 비트코인의 강세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블록호스그룹의 아드리안 라이는 월스트리트저널에, 시장이 부정적인 뉴스에 반응하지 않는다는 것은 암호화폐의 겨울이 끝났다는 것을 보여주는 하나의 신호이며, 미중 무역전쟁의 심화는 주류 금융과 투자자들에게 비트코인의 장점을 더욱 잘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챠트분석가들도 비트코인이 간밤 8335달러까지 오르며 10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이미 2017년 11월 이후 최고의 월간 상승폭을 기록중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최근 급등세로 상대강도지수(RSI)가 과매수 영역으로 진입, 7400선까지 단기 조정을 거칠 가능성을 언급했다.

한편 전일 급락했던 뉴욕증시는 급반등하고 있다. 이 시간 다우지수는 1.17%, S&P500지수는 1.19%, 나스닥지수는 1.39% 올랐다.

 

출처: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89557

  추천 0   비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913개 (1/169페이지)
코인정보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필독] 불법홍보글 / 회원간 분란 발생 시 엄중하게 처리하겠습니다. (수정) [18] 4877 10 0 11-28
  ICO List 게시판이 신설되었습니다. [4] 3118 0 1 03-12
[교육자료] 최근 시장 트렌드에 가장 잘 들어맞는 기법, 오더블럭! 도대체 뭐길래? new 161 0 0 07-17
아·태 지역 기업 3분의2 블록체인 수용 위한 이해 부족 – EY 보고서 new 185 0 0 07-17
비트코인 30% 하락은 과거 조정들 수준 … 추가 하락 여지 있어 new 229 0 0 07-17
미 재무장관 발언,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에 대한 “인증”으로 받아들여 new 231 0 0 07-17
미 상원 리브라 청문회, 리브라에 대한 정치권의 회의적 시각 보여줘 new 189 0 0 07-17
이키가이 CIO "美 정부, 비트코인·리브라 차이 인식…시장 전망 낙관적" new 228 0 0 07-17
17일 "비트코인, 리브라 청문회 이슈에 1만달러 반납"…알트코인 점유율 34% 아래로 new 229 0 0 07-17
캐나다 이니스필 이어 리치몬드 힐 市도 비트코인 재산세 납부 '허용' new 237 0 0 07-17
페이스북 리브라에 웃고 우는 비트코인…전망 '시계 제로' new 228 0 0 07-17
비트코인 랠리, 美 의회 '리브라' 청문회에 달렸다? new 234 0 0 07-17
청문회 앞둔 페이스북…“규제당국 승인 전까지 리브라 출시 안해” new 197 0 0 07-17
‘암호화폐로 티켓 결제까지’…지닥, 팝아티스트 ‘버거맨’ 전시티켓 60% 할인 new 200 0 0 07-17
청문회 앞둔 페이스북…“규제당국 승인 전까지 리브라 출시 안해” new 203 0 0 07-17
주말 역삼에 모인 ‘재야의 고수들’…노래방앱 ‘썸씽’ 콘서트 현장 new 201 0 0 07-17
캐리프로토콜 매매전략 342 0 0 07-16
이번엔 스윙로우 실패~ 반등각 잡나? 344 0 0 07-16
[이 시각 코인] 글로벌 암호화폐&거래소 거래량 순위 (오전 8시 35분) 406 0 0 07-16
뉴욕 금융서비스국, 시드CX의 2개 계열사에 비트라이선스 발급 358 0 0 07-16
트럼프가 비트코인 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할 수 있는 3가지 이유 417 0 0 07-16
미 재무장관, 리브라 청문회 앞두고 “암호화폐는 국가안보 문제” 359 0 0 07-16
삼성·LG 뛰어든 ‘암호화폐 지갑’…디앱 발굴·협업 중요 366 0 0 07-16
테더, 실수로 50억 USDT 신규 발행…”공기로 돈 뽑는 프린터” 갑론을박 366 0 0 07-16
‘암호화폐로 티켓 결제까지’…지닥, 팝아티스트 ‘버거맨’ 전시티켓 60% 할인 363 0 0 07-16
16일 "비트코인 반등세, 리브라 청문회 주목"…BTC 하드포크 코인 강세 425 0 0 07-16
존 맥아피 "비트코인, 가격변동 연연해선 안돼…2020년말 100만달러 꼭 될 것" 435 0 0 07-16
[16일 블록체인 동향] 정대선의 에이치닥, 스트롱블록과 MOU·부테린, 이더리움클래식에 조언 外 381 0 0 07-16
므누신 美재무, 암호화폐 발언 관련 업계 인사 반응은?…"비트코인 가격 상승 중" 427 0 0 07-16
비트코인 1만달러 붕괴되나…외신 "BTC 바닥다지기, 가을이 매수 적기" 430 0 0 07-16
스탠포드 박사들이 주축이 되어 개발한 전력이 소모되지 않는 모바일 채굴 코인 파이 네트워크 390 0 0 07-15
비트코인 조정, 美 연준의장 리브라 발언·레버리지 영향…반등할까? 410 0 0 07-15
15일 "트럼프 발언에 깨어난 비트코인 '곰 세력', 하락세 어디까지"…알트코인 점유율↓ 438 0 0 07-15
이더리움 공동창업자 "페이스북 리브라, '중앙화·검열' 우려" 338 0 0 07-15
포브스 "트럼프, 비트코인을 美 대선 이슈로 만들었다" 418 0 0 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