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정보 읽기

읽기

비트코인 1만2000달러 후반대 ‘급등’..”테더 발행 따른 단기 상승?”

작성자:     작성일시: 작성일2019-07-10 16:44:55    조회: 752회    댓글: 0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1만2000대 후반까지 상승했다. 미 경제 지표 호조로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줄어들었지만, 10% 이상 급등하며 1만3000달러대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9일 암호화폐 시세 분석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2시 기준 비트코인은 1만 2648달러이다. 전날 동시 대비 10.85% 오른 수치다. 거래 금액은 약 190억 달러에서 250억 달러로 큰 폭 증가했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희미해지고 있지만, 비트코인은 견조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달 말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발표된 미국 경제 지표가 예상보다 호조세를 보이면서 금리 인하를 기대할 수 없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지난주 발표된 6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22만 4000명 증가했다. 큰 폭의 고용 증가세로 아직 고용시장이 전반적으로 견조하다는 평가다. 

또한 금리 정책 결정 지표 중 하나인 미국 제조업 구매 관리자 지수(PMI)도 상승세로 전환됐다. 

지난 1일 거시경제 지표 업체인 마킷(Markit)에 따르면 미국 PMI는 50.6이다.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을 뜻한다. 즉, 금리 인하를 빠르게 추진할 이유가 줄어들었음을 의미한다. 

인베스팅닷컴 미국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 통계

다만 단순 지표만으로 금리 정책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도 제기된다. 

지표적 수치보다도 정치적 상황을 고려할 경우 금리 인하의 가능성은 여전히 크기 때문에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다. 익명을 요구한 한 경제 전문가에 따르면 “미국은 셰일 가스로 인한 경제력에 더해 국방력이 강한 나라이지만 빚이 많기 때문에 금리를 내릴 수밖에 없다”며 “트럼프 대통령 또한 차기 대선을 앞두고 경제 호황을 위해 연준에 연일 금리 인하 압력을 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G20 국가 중 정치적으로 한국이 일본에 밀리는 점 또한 한국 거래소의 비트코인 가격에 영향을 미친 것일 수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비트코인이 테더 추가 발행에 따라 단기 상승일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테더 발행량과 비트코인 가격이 무관하지 않다는 지적이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8일 자정 통계 사이트인 댑 토털(Dapp Total)에 따르면 테더 리미티드는 USDT 를 1억 달러 추가 발행하기도 했다. 

댑 토털(Dapp Total) 테더 발행 통계

일부 투자자들은 테더가 비트코인 상승기에 USDT 준비금 내지는 USDT 추가 발행분으로 비트코인을 매매해 이익을 얻으려 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는 상황이다. 실제 테더 리미티트는 USDT  준비금을 관계사인 비트파이넥스 거래소에 대출해주는 등 준비금을 모종의 명분으로 활용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을 빚은 바 있다. 

관련기사: 비트코인, 1만1100달러대로 ‘뒷걸음질’…일부 헤지펀드 “9000달러선 매수”

이날 암호화폐 시장은 상승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316달러로 3.94% 올랐다. 라이트코인은 3.51%, 비트코인캐시는 4.25% 상승했다.

출처:https://blockinpress.com/archives/19614

  추천 0   비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916개 (1/170페이지)
코인정보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필독] 불법홍보글 / 회원간 분란 발생 시 엄중하게 처리하겠습니다. (수정) [18] 4877 10 0 11-28
  ICO List 게시판이 신설되었습니다. [4] 3117 0 1 03-12
아·태 지역 기업 3분의2 블록체인 수용 위한 이해 부족 – EY 보고서 new 16 0 0 12:42
비트코인 30% 하락은 과거 조정들 수준 … 추가 하락 여지 있어 new 18 0 0 12:34
미 재무장관 발언,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에 대한 “인증”으로 받아들여 new 22 0 0 12:29
미 상원 리브라 청문회, 리브라에 대한 정치권의 회의적 시각 보여줘 new 20 0 0 12:26
이키가이 CIO "美 정부, 비트코인·리브라 차이 인식…시장 전망 낙관적" new 25 0 0 12:21
17일 "비트코인, 리브라 청문회 이슈에 1만달러 반납"…알트코인 점유율 34% 아래로 new 29 0 0 11:25
캐나다 이니스필 이어 리치몬드 힐 市도 비트코인 재산세 납부 '허용' new 30 0 0 11:08
페이스북 리브라에 웃고 우는 비트코인…전망 '시계 제로' new 28 0 0 11:05
비트코인 랠리, 美 의회 '리브라' 청문회에 달렸다? new 28 0 0 11:04
청문회 앞둔 페이스북…“규제당국 승인 전까지 리브라 출시 안해” new 29 0 0 11:02
‘암호화폐로 티켓 결제까지’…지닥, 팝아티스트 ‘버거맨’ 전시티켓 60% 할인 new 32 0 0 10:42
청문회 앞둔 페이스북…“규제당국 승인 전까지 리브라 출시 안해” new 35 0 0 10:38
주말 역삼에 모인 ‘재야의 고수들’…노래방앱 ‘썸씽’ 콘서트 현장 new 32 0 0 10:36
캐리프로토콜 매매전략 new 171 0 0 07-16
이번엔 스윙로우 실패~ 반등각 잡나? new 174 0 0 07-16
[이 시각 코인] 글로벌 암호화폐&거래소 거래량 순위 (오전 8시 35분) 226 0 0 07-16
뉴욕 금융서비스국, 시드CX의 2개 계열사에 비트라이선스 발급 190 0 0 07-16
트럼프가 비트코인 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할 수 있는 3가지 이유 231 0 0 07-16
미 재무장관, 리브라 청문회 앞두고 “암호화폐는 국가안보 문제” 191 0 0 07-16
삼성·LG 뛰어든 ‘암호화폐 지갑’…디앱 발굴·협업 중요 198 0 0 07-16
테더, 실수로 50억 USDT 신규 발행…”공기로 돈 뽑는 프린터” 갑론을박 198 0 0 07-16
‘암호화폐로 티켓 결제까지’…지닥, 팝아티스트 ‘버거맨’ 전시티켓 60% 할인 195 0 0 07-16
16일 "비트코인 반등세, 리브라 청문회 주목"…BTC 하드포크 코인 강세 233 0 0 07-16
존 맥아피 "비트코인, 가격변동 연연해선 안돼…2020년말 100만달러 꼭 될 것" 241 0 0 07-16
[16일 블록체인 동향] 정대선의 에이치닥, 스트롱블록과 MOU·부테린, 이더리움클래식에 조언 外 211 0 0 07-16
므누신 美재무, 암호화폐 발언 관련 업계 인사 반응은?…"비트코인 가격 상승 중" 240 0 0 07-16
비트코인 1만달러 붕괴되나…외신 "BTC 바닥다지기, 가을이 매수 적기" 243 0 0 07-16
스탠포드 박사들이 주축이 되어 개발한 전력이 소모되지 않는 모바일 채굴 코인 파이 네트워크 360 0 0 07-15
비트코인 조정, 美 연준의장 리브라 발언·레버리지 영향…반등할까? 391 0 0 07-15
15일 "트럼프 발언에 깨어난 비트코인 '곰 세력', 하락세 어디까지"…알트코인 점유율↓ 412 0 0 07-15
이더리움 공동창업자 "페이스북 리브라, '중앙화·검열' 우려" 337 0 0 07-15
포브스 "트럼프, 비트코인을 美 대선 이슈로 만들었다" 396 0 0 07-15
유명 애널리스트 "비트코인, 약세장 본격화"…그레이스케일 CEO "하락장은 기회" 392 0 0 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