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코인뉴스 읽기

읽기

美 증권 애널리스트 “비트코인 시장 판도 바꾸려면 명확성 높여야”

작성자:     작성일시: 작성일2018-07-11 13:22:55    조회: 3,360회    댓글: 0
 

2018071128307bc5dc5a112a2.jpg

 

미국의 파생상품 전문증권업체 앰브로시노 브라더스(Ambrosino Brothers)의 애널리스트 토트 콜빈(Todd Colvin)이 비트코인 시장 판도를 바꾸기 위해 명확히 해야 할 3가지 요소를 10일(현지시간) CNBC ‘퓨처스나우’에서 제시했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6,000달러선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토드 콜빈은 비트코인 약세시장이 강세시장으로 바뀌기 위해 필요한 것을 ‘명확성’이라고 규정하면서, 보안, 규제, 접근성, 이 세 가지 측면이 더욱 명확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먼저 애널리스트는 “해킹과 보안 사고는 시장 분위기를 악화시킨다. 최근 1,000달러 상당의 가치 하락도 보안 우려에 기인한 것”이라고 짚었다.

지난 6월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레일과 빗썸이 해킹 당했다. 이러한 사건은 7,000달러 가까이 갔던 비트코인 가격을 6,000달러까지 끌어내렸다.

그는 “일반 투자자들은 위험을 기피한다. 때문에 투명하고, 향상된 보안을 갖춰야만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토트 콜빈은 “현재 정부도 비트코인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증권이 아니기 때문에 증권거래위원회의 관리 대상도 아니다”라며 불명확한 규제 상황이 시장을 더 혼란스럽게 한다는 문제 또한 지적했다.

그는 “이 때문에 암호화폐 투자자가 시장의 독자성과 보호 장치가 부족한 것을 우려하게 된다”면서 정부가 암호화폐 규제 방안을 명확히 하는 것이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토트 콜빈은 비트코인에 대한 접근성 문제도 가격 상승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가 있다. 하지만 손에 넣기는 어렵다”며 GTBC 비트코인 인베스트먼트 트러스트(Bitcoin Investment Trust)와 같이 대안적 코인투자 방식이 인기가 높다는 점을 거론했다. 그는 “접근성을 높여야 장기적으로 비트코인 가격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애널리스트는 향후 심리적 가격선을 5,000달러로 제시했다. 그는 “현재 거래 수준과 상당히 거리가 있지만 엄청난 액수가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면서 "5,000달러는 전문 투자자들도 발을 들일 수 있는 한계선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11일(현지시각) 토큰포스트 마켓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5.09% 하락한 6,401.53달러(한화 약 717만2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출처] https://tokenpost.kr/article-3370

  추천 0   비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323개 (1/181페이지)
코인뉴스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필독] 불법홍보글 / 회원간 분란 발생 시 엄중하게 처리하겠습니다. (수정) [13] 4400 9 0 11-28
  ICO List 게시판이 신설되었습니다. [1] 2936 1 0 03-12
  리걸블록 프리세일 2018년 8월 9일 09:00GMT(한국 기준 오후 6시) 3454 0 0 07-31
러시아 주요은행들 "암호화폐 수요 높지만 규제안 부재가 관건" 2041 0 0 09-21
유엔여성기구, 요르단 난민캠프에 블록체인 송금 지원한다 2157 0 0 09-21
'블록체인 지식포럼' 투자자가 바라보는 암호화폐 시장의 현황과 미래 예측 2250 0 0 09-21
ICO 시장의 지속적인 성공, 가능할까? 2186 0 0 09-21
폴란드 대표은행, 블록체인 '고객문서' 관리 시스템 도입 2069 0 0 09-21
IBM, '드론 보안성 강화' 블록체인 특허 출원 2247 0 0 09-21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암호화폐 국제 표준법안 10월 공표 예정 2355 0 0 09-21
폴란드 대표은행, 블록체인 '고객문서' 관리 시스템 도입 2281 0 0 09-21
'블록체인 지식포럼' 미디어 패널 토론…"블록체인은 미디어를 업그레이드할 기회이자 위기" 2212 0 0 09-21
日 암호화폐 도난, 올해 3배 증가…피해액 5억4,000만 달러 달해 2246 0 0 09-21
美 SEC, 실물기반 '비트코인 ETF' 검토 시작…12월 29일 발표 예정 2343 0 0 09-21
美 의원들 "국세청, 집행보다 과세안 마련이 시급" 2427 0 0 09-21
신한은행, 금융권 최초로 IRS 거래에 블록체인 도입한다 2016 0 0 09-21
농협, 러시아 대형은행-VC와 손잡는다...한국 스타트업 직접 육성 추진 2432 0 0 09-21
암호화폐는 고속도로, 가상 아닌 현실...정부 간섭 최소화해야 2425 0 0 09-21
암호화폐 바닥 찍었다...기관 매수로 본격 반등 2578 0 0 09-21
가상통화 돈세탁 방지할 국제기준 마련된다 2387 0 0 09-21
블록체인 민관 입법협의체 출범…“투명한 법적 제도 마련” 2507 0 0 09-21
마이크로소프트, 유럽 감독기관에 '깃허브' 인수 승인 요청 3636 0 0 09-20
후오비, 러시아 금융서비스 플랫폼 합류해 시장 확장 나선다 3876 0 0 09-20
유로폴 "비트코인, 유럽 테러와 관련 없다" 3495 0 0 09-20
가짜 이오스 토큰으로 5만8,000달러 가로챈 거래소 해킹 사건 발생 [1] 3532 0 0 09-20
크라켄 CEO, 뉴욕검찰 조치 맹비난…"거래소, 뉴욕주와 관계無" 3618 0 0 09-20
뉴욕대, 미국 최초 '암호화폐 전공 과정' 개설 3724 0 0 09-20
에코트리 추석 특별 선물 [1] 3668 0 0 09-20
日 거래소 해킹 '충격'…"엄격한 규제‧관리 뚫고 670억원 피해" [1] 3820 0 0 09-20
미국 대형 금융기관 PNC, 국제 송금에 리플 기술 도입한다 3934 0 0 09-20
"ICO, 황금시대 지났다" VS "ICO, 지금부터가 진짜" [1] 4053 0 0 09-20
1세대 트레이딩 마이닝 시대 저문다... 3794 0 0 09-20
티몬-배민서 쓰는 암호화폐 나온다 3965 0 0 09-20
제주 블록체인 국내외 컨퍼런스·세미나 '봇물' 3963 0 0 09-20
밀레니얼에게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 4326 0 0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