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뉴스 읽기

읽기

요즘 떠도는 세 가지 “비트코인 종말설” 진실 혹은 거짓?

작성자:     작성일시: 작성일2018-12-06 12:57:16    조회: 6,880회    댓글: 0
 

비트코인이 세상에 나온 후 10년이 지나도록 비트코인에 대한 온갖 소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최근처럼 가격이 급락하는 경우 당장 비트코인의 생명이 끝날 것이라는 그럴듯한 분석들이 시장에서 더욱 힘을 얻게 된다.

5일(현지시간) 비트코인닷컴은 요즘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더해주고 있는 세가지 “비트코인 종말설’의 진상을 살펴봤다.

‘죽음의 소용돌이’에 빠진 비트코인?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자 이번 주 들어 영화 ‘스타워즈’에나 나올 법한 ‘죽음의 소용돌이’에 비트코인이 빠졌다는 분석이 줄을 잇고 있다.

가격 급락에 따라 채굴자들이 사업을 포기함으로써 해시레이트가 떨어지는 현상이 심화되며 결국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종말을 고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그러나 이는 허풍일 뿐인다. 비트코인이 현재 가격보다 한참 낮은 2000달러 이하까지 떨어져야 비트코인 채굴의 손익분기점에 도달한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또한 해시레이트 감소는 일부 채굴자들이 다시 사업에 뛰어들게 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도 있기 때문에 현 상황이 죽음의 소용돌이라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

비트코인 가격은 0(제로)가 될 것

일부 사람들이 비트코인 가격이 ‘제로’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간단히 말해,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헤드라인으로 딱 좋기 때문이다.

비트코인에 대해 가장 비관적인 분석가들도 비트코인 가격이 절대 0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대중의 관심이라는 미끼를 포기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비트코인 가격 전망에 대한 최악의 시나리오를 상정한다고 해도 비트코인의 최저치가 0까지 내려가지는 않는다는 것이 업계의 정설이다.

설령 비트코인 가격이 100달러가 된다고 해도 비트코인의 실제 가치는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으며, 비트코인의 열렬한 지지자들은 그것을 계속 사용할 것이다.

비트코인은 차세대 블록체인으로 대체됐다

비트코인이 처음 출현했을 당시 그것은 놀라운 기술이었지만 현재는 오래된 기술임에 분명하다. 비트코인 초창기와 같이 규모를 조절할 수 없고 느린 체인을 이제는 아무도 사용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주장도 설득력이 있다.

그러나 비트코인의 가치를 스마트 계약 기능, 사이드 체인 및 샤딩 능력 등으로 측정할 수 있다는 사람은 비트코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이라고 한다.

누구나 더 새롭고 섹시해 보이기까지 하는 새로운 블록체인에 시선이 가는 것은 학습과정의 일부일 뿐이며, 모든 과정을 거치고 나면 결국 ‘첫사랑’ 비트코인으로 돌아가게 마련이다.

이처럼 언론 등에서는 비트코인에 대해 에너지 과다 소비의 주범, 죽음의 소용돌이, 가치 제로설, 새로운 기술에 설자리를 잃었다는 등의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

그러나 비트코인은 해시레이트가 얼마가 되든, 가격이 2000달러나 2만달러에 상관 없이 계속 시장에서 순환할 것이며 지금 상황은 모든 주기의 일부에 불과할 것이다.

 

출처: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5471

  추천 0   비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9,011개 (1/258페이지)
코인뉴스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필독] 불법홍보글 / 회원간 분란 발생 시 엄중하게 처리하겠습니다. (수정) [13] 27300 9 0 11-28
  ICO List 게시판이 신설되었습니다. [1] 25804 1 0 03-12
구인구직 플랫폼 'JOBCHAIN' 28일 IEO 진행 new 317 0 0 01:39
암호화폐 지갑 ‘코인어스’, 디앱닷컴과 MOU 체결 new 568 0 0 05-22
암호화폐 약보합세 … 비트코인 8000달러 하회... new 929 0 0 05-22
장펑 자오, 바이낸스 런치패드 실적 공개 new 930 0 0 05-22
10대 암호화폐 백만장자 “비트코인 4가지 치명적 결함있다” new 1020 0 0 05-22
러시아, 암호화폐법 통과 ‘주춤’ new 1015 0 0 05-22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는 누구?’ 논란 가열 new 1012 0 0 05-22
기술계 가장 영향력 있는 1위는 테슬란 CEO ELON MUSK, 부테린 16위 new 1073 0 0 05-22
'비트코인 피자 데이' 8주년, 비트코인 가격 200만 배↑ new 1123 0 0 05-22
페이스북 운영 ‘WHATSAPP’통해 오늘부터 가상화폐 입출금 가능 new 1141 0 0 05-22
영국, 가상화폐 및 FX 관련 피해건수가 2017년 대비 4배 증가 new 1162 0 0 05-22
조셉 루빈, 1000배 확장된 “이더리움2.0” 24개월 내 이용 가능 new 1302 0 0 05-22
러시아 비트코인 합법화 위한 암호화폐법 채택 연기 new 1309 0 0 05-22
비트코인 SV, 90% 폭등 … 미 저작권국, 크레이그 라이트에 비트코인 백서 저작권 등록증 발급 new 1293 0 0 05-22
이더리움 하루 트랜잭션 3개월만에 44% 증가 new 1285 0 0 05-22
인터넷 교통량 가장 많은 암호화폐 거래소 웹사이트 순위는? new 1286 0 0 05-22
SEC의 비트코인 ETF 승인 결정 연기 사유는 시장 조작 우려 new 1312 0 0 05-22
브록 피어스-한빗코-유엔미래포럼, ‘블록체인 여성 인재 양성’ 나선다 new 1320 0 0 05-22
‘넥스트 머니’ 저자 이용재 작가 new 1331 0 0 05-22
와이스 레이팅스 "카르다노(ADA), 최고 프로젝트이며 가장 저렴해"…엇갈린 반응 new 1336 0 0 05-22
비트코인 8천달러 안착 안간힘…비트멕스 CEO "진짜 불마켓 왔다" new 1333 0 0 05-22
크레이그 라이트, 비트코인 백서 저작권 등록에 "BSV 폭등" new 1335 0 0 05-22
비트코인 하락 가능성 높지 않다?…"반감기, 랠리 촉발할 것" new 1338 0 0 05-22
최현석·오세득 레스토랑서 암호화폐 ‘힌트’로 결제 new 1338 0 0 05-22
영국 FCA “사기 신고건수 중 81%가 암호화폐 관련” new 1334 0 0 05-22
이스라엘 법원 “비트코인, 통화 아닌 자산”…양도소득세 부과 판결 new 1351 0 0 05-22
블록체인 플랫폼 합류한 ‘9500만 구독 유튜버’…가입자 67% 껑충 new 1348 0 0 05-22
[KFF2019] "900만 한류팬과 KStarCoin으로 즐겁게 덕질" new 1368 0 0 05-22
[KFF2019] 박재현 람다256 대표 "바스2.0, 누구나 토큰 발행 new 1667 0 0 05-22
암호화폐 거래소 비도, 한국 시장 진출…수수료 ‘제로’ 2053 0 0 05-22
베네수엘라와 러시아, 달러 대신 암호화폐와 루블로 무역 결제 협의 2662 0 0 05-21
[Amy Kang의 블록체인] 중국의 크립토밸리 ‘션젼(深圳)’ 2669 0 0 05-21
미드 “왕좌의 게임” 결말은? 비트코인 도박 사이트 인기 2980 0 0 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