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코인뉴스 읽기

읽기

요즘 떠도는 세 가지 “비트코인 종말설” 진실 혹은 거짓?

작성자:     작성일시: 작성일2018-12-06 12:57:16    조회: 6,763회    댓글: 0
 

비트코인이 세상에 나온 후 10년이 지나도록 비트코인에 대한 온갖 소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최근처럼 가격이 급락하는 경우 당장 비트코인의 생명이 끝날 것이라는 그럴듯한 분석들이 시장에서 더욱 힘을 얻게 된다.

5일(현지시간) 비트코인닷컴은 요즘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더해주고 있는 세가지 “비트코인 종말설’의 진상을 살펴봤다.

‘죽음의 소용돌이’에 빠진 비트코인?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자 이번 주 들어 영화 ‘스타워즈’에나 나올 법한 ‘죽음의 소용돌이’에 비트코인이 빠졌다는 분석이 줄을 잇고 있다.

가격 급락에 따라 채굴자들이 사업을 포기함으로써 해시레이트가 떨어지는 현상이 심화되며 결국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종말을 고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그러나 이는 허풍일 뿐인다. 비트코인이 현재 가격보다 한참 낮은 2000달러 이하까지 떨어져야 비트코인 채굴의 손익분기점에 도달한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또한 해시레이트 감소는 일부 채굴자들이 다시 사업에 뛰어들게 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도 있기 때문에 현 상황이 죽음의 소용돌이라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

비트코인 가격은 0(제로)가 될 것

일부 사람들이 비트코인 가격이 ‘제로’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간단히 말해,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헤드라인으로 딱 좋기 때문이다.

비트코인에 대해 가장 비관적인 분석가들도 비트코인 가격이 절대 0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대중의 관심이라는 미끼를 포기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비트코인 가격 전망에 대한 최악의 시나리오를 상정한다고 해도 비트코인의 최저치가 0까지 내려가지는 않는다는 것이 업계의 정설이다.

설령 비트코인 가격이 100달러가 된다고 해도 비트코인의 실제 가치는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으며, 비트코인의 열렬한 지지자들은 그것을 계속 사용할 것이다.

비트코인은 차세대 블록체인으로 대체됐다

비트코인이 처음 출현했을 당시 그것은 놀라운 기술이었지만 현재는 오래된 기술임에 분명하다. 비트코인 초창기와 같이 규모를 조절할 수 없고 느린 체인을 이제는 아무도 사용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주장도 설득력이 있다.

그러나 비트코인의 가치를 스마트 계약 기능, 사이드 체인 및 샤딩 능력 등으로 측정할 수 있다는 사람은 비트코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이라고 한다.

누구나 더 새롭고 섹시해 보이기까지 하는 새로운 블록체인에 시선이 가는 것은 학습과정의 일부일 뿐이며, 모든 과정을 거치고 나면 결국 ‘첫사랑’ 비트코인으로 돌아가게 마련이다.

이처럼 언론 등에서는 비트코인에 대해 에너지 과다 소비의 주범, 죽음의 소용돌이, 가치 제로설, 새로운 기술에 설자리를 잃었다는 등의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

그러나 비트코인은 해시레이트가 얼마가 되든, 가격이 2000달러나 2만달러에 상관 없이 계속 시장에서 순환할 것이며 지금 상황은 모든 주기의 일부에 불과할 것이다.

 

출처: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5471

  추천 0   비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985개 (1/200페이지)
코인뉴스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필독] 불법홍보글 / 회원간 분란 발생 시 엄중하게 처리하겠습니다. (수정) [13] 12270 9 0 11-28
  ICO List 게시판이 신설되었습니다. [1] 10769 1 0 03-12
날씨로 알아보는 이브닝 코인시황 코인웨더~!_UNBLOCKED new 227 0 0 12-18
블록데이터 "블록체인 투자 규모, 8월부터 감소세... 엔젤 라운드 39%" new 366 0 0 12-18
비트코인 하락 속 떠오르는 ‘탈비트’ 암호화폐 new 453 0 0 12-18
전문가들 "글로벌증시 불안정 속 암호화폐 시총 1천억달러 방어 '부정적'"…비트코인·이더리움 전망은? new 762 0 0 12-18
암호화폐 일제 급등, 비트코인 400만원 회복 눈앞 본문듣기 설정 new 705 0 0 12-18
비트코인 보유하고 버티는 ‘호들링’(HODLing), 시장에 도움될까? new 707 0 0 12-18
미 SEC “일부 암호화폐는 증권으로 등록하지 않아도 될 것” new 713 0 0 12-18
비트페이 CEO "대규모 암호화폐 채택 5년 남았다"…"비트코인 ETF, 시장의 전부 아냐" new 706 0 0 12-18
비트멕스 "비트코인 약세, 채굴풀 투매보다 투심 위축이 근본적 원인" new 704 0 0 12-18
거래소 트레이드 마이닝 토큰은 지속 가능한가? new 705 0 0 12-18
코인베이스, ‘암호화폐 간 거래’ 일반 이용자에도 개방…비트코인 거래쌍부터 new 704 0 0 12-18
비트코인 1년…냉탕과 온탕 바쁘게 오갔다 new 705 0 0 12-18
2018년보다 더 암울했던 2014년의 비트코인 new 715 0 0 12-18
"홍콩증권거래소, 비트메인 상장 꺼리고 있다"-코인데스크 new 714 0 0 12-18
빗썸 대주주 BXA "빗썸, 내년 미국서 STO 진행 가능" 外 new 720 0 0 12-18
비트코인 기대 심리, 닷컴 버블 때와 비슷하다? new 720 0 0 12-18
코인베이스 컨버트 서비스 출시 “개인 고객도 암호화폐 간 직접 거래” new 725 0 0 12-18
방향 돌린 비트코인, 3500달러 돌파…시총 상위 100개 중 95개 ‘상승중’ new 733 0 0 12-18
12/17 날씨로 알아보는 이브닝 코인시황_코인웨더!_UNBLOCKED 2276 0 0 12-17
[Trebit] 12월 17일 암호화폐/블록체인 시장 뉴스 2186 0 0 12-17
하드포크 논란 후 비트코인캐시, 비트코인SV 전망 불투명 2475 0 0 12-17
암호화폐 폭락하자 “이제 뛰어들어볼까” 2434 0 0 12-17
펀드스트랫 톰 리, “암호화폐 가격 예측에 지쳤다. 당분간 예측 없을 것.” 2420 0 0 12-17
서클 공동 창업자, “비트코인은 미래 현재보다 훨씬 가치있을 것” 2412 0 0 12-17
BitPay CEO, “과거 비트코인 가격 실제 효용 이상. 암호화폐 채택 늘며 가격상승 전망” 2416 0 0 12-17
비트페이 "블록체인 결제, 빠르면 3년 내 상용화" 2405 0 0 12-17
스테이블코인 베이시스, “지나친 규제로 프로젝트 전면 중단” 2393 0 0 12-17
비트코인캐시 하드포크 한 달, 승자는 언제쯤 가려질까? 2388 0 0 12-17
이토로 선임 분석가 마티 그린스펀 "비트코인, 3천달러 지지선 무너질 수도" 2386 0 0 12-17
코인베이스, 페이팔을 통한 무료 현금 인출 서비스 도입 2418 0 0 12-17
스마트 컨트랙트 장착하는 카르다노, 금융부터 정조준 2413 0 0 12-17
누구도, 아무것도 없었다…올스타빗 실체 추적기 2432 0 0 12-17
[글로벌포스트] 암호화폐 폭락, 연말연초 반등 가능할까 2440 0 0 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