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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투자자 필독] 블록원 CEO가 말하는 EOS [下] [5]

작성자:     작성일시: 작성일2018-01-30 17:05:09    조회: 496회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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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투자자 필독] 블록원 CEO가 말하는 EOS [上]

https://steemit.com/kr/@creamer7/eos-ceo-eos


그럼 下편 시작 하겠습니다 :)


노드 ‘21개’ 숫자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노드 : 블록체인 생성에 관련된 참여자. 증인)

21명 보다 더 작은 수의 블록 생성자로도 네트워크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결국 균형점이 어딘가에 대한 이슈겠죠. 더 많은 블록 생성자들이 있을수록 네트워크 운영에 더 많은 비용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더 적은 수의 생성자들이 있을수록 더욱 중앙화 체제에 가까워집니다. 결국 ‘21’이라는 블록생성자 숫자는 DPOS를 사용하는 비트쉐어나 스팀에서 지난 5년 동안 지속되었고, 블록 생성자들끼리 적절히 경쟁하면서 잘 유지되어 왔습니다. 저희는 그 21이라는 숫자가 블록 생성자를 운영하는 비용과 탈중앙화 사이에서 알맞은 균형을 형성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견 : 저도 이게 정말 궁금했습니다! 왜 하필 21명일까? 뭔가 수학적 결론으로 도출한 것일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일종의 테스트를 거쳐 뭐 적당히 선택한것 같네요 . 댄은 역시 오스트리아 학파를 지지 하는것 같습니다.

(오스트리아 학파 : 디테일한 수학적 접근 보다는 정성적 접근을 선호하고, 정치가 경제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주장 )

일부 DPOS를 바라보는 입장에서는 현재 노드의 수를 늘려야 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노드 수의 증가는 네트워크의 비효율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21명의 노드들이 많은 권한과 결정권을 얻게 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지 않을까요?

블록체인은 블록생성자들이 토큰 소유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스템입니다. DPOS 환경에서는 블록 생성자들에게 매우 낮은 금액을 지불하게 됩니다. 만약 블록 생성자가 더 많은 비용을 요구 한다면, 수많은 토큰 보유자들이 투표를 통해 해당 생성자를 밀어내고 새로운 생성자를 뽑을 수 있습니다. 결국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성자가 살아남게 되겠죠. 이것은 자유시장 경쟁에 의한 것이기도 하고, 결국 일반적인 토큰 소유자들이 투표권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연간 5% 정도의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지만 그 중 1% 정도만이 블록 생성자들에게 지불되고 나머지 4%가 네트워크에서 가치를 창출한 스마트 컨트렉트들에게 지불됩니다. 막대한 수수료와 인플레이션의 전부가 채굴자에게 돌아가는 다른 플랫폼의 환경에 비하면 아주 작은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블록생성자들이 가지는 보상때문에 그들의 지위가 계속 강화되는 일은, POW를 사용하는 기존 블록체인과 비교하면 EOS에서는 매우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견 : 21명의 노드들이 자기들끼리 편을 먹고 이오스 생태계를 좌지우지 하거나 망가뜨려 버리면 어떡하지..? 라는 일부 의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허나 게임이론으로 생각해보자면 21명의 노드들은 자기 자신의 이익의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설령 21명의 노드들 중 자신의 이익을 버리고 이 시스템을 망치려는 꼬마 악당들이 있더라도 이오스 보유자의 투표로 인해 언제든지 그 자리를 박탈 당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우려들을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우려는 모습처럼 보입니다 . DPOS를 선택하지 않는다면 블록체인의 미래는 몇년은 퇴보할거라 생각 합니다.

(꼬마 악당이라고 표현 하는 이유는 경제적인 요인과 상관 없이 행동을 한다면 어린아이와 같다고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그런 꼬마 악당의 가능성을 지지 하는 비판론자들에게 클린턴이 한 말을 인용 하겠습니다.


It's the economy, stupid !

[EOS 투자자 필독] 댄의 DPOS는 콜롬버스의 달걀이다.

https://steemit.com/kr/@creamer7/eos-dpos

DPOS에 대해서 제가 지지하는 의견을 더 알고싶다면 이글을 읽어주세요


노드들이 실제로는 그들끼리 담합하거나, 투표를 사려는 경우도 생길 가능성은 ?

EOS는 헌법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네트워크에 참여한 모든 당사자는 헌법에 동의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그 헌법에 표기된 가장 중요한 규칙 중 하나가 바로 ‘블록 생성자가 투표를 조작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토큰 보유자들은 지속적으로 헌법이 준수되는지 검토할 것이고, 만약 말씀하신 그러한 행위를 하는 블록생성자가 발견된다면 **헌법에 의해 자격을 잃게 될 것입니다. **


사견 : 헌법. 이건 다소 추상적인 이야기 일수도 있겠지만 추측해보자면 노드들이 투표조작을 하였을때 노드의 권한을 박탈 시킬 수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전 질의응답에서 알 수 있듯 인플레이션의 1%를 노드들이 가져갑니다. 이것에대한 경제적 가치는 어마어마 할 것입니다. 과연 꼬마 악당이 생길까요?


현재 이오스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는 것들 중인 댑들을 소개해주실수 있을까요?

Everipedia, Insight Network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공개되고 있고, 아마 그 중 몇몇은 이미 들어보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나서서 그들의 프로젝트를 먼저 소개해버리는 것은 도리가 아닐 것 같습니다.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작은 스타트업부터 이미 상장된 대기업까지 엄청나게 많은 개발팀들이 저희를 찾아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약 250개 정도의 프로젝트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이제 ‘큰 회사’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뛰어난 개발자들은 자신들의 제품을 잘 구현할 수 있으면서 동시에 많은 사용자가 확보되어 있는 플랫폼을 기다려왔습니다. 스마트 컨트랙트를 개발하는 것은 시간이 많이 들고 힘든 일입니다. 그 만큼 많은 사용자를 확보할 수 있다는 기대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지요. 겨우 1초에 3개의 트랜잭션을 처리하는 플랫폼에서 스마트 컨트랙트를 개발하는 일은 모순적입니다. 투자할 가치도 느끼지 못할거구요. EOS를 통해 비로소 스마트 컨트랙트에 투자할 만한 가치가 생긴 것이고, 큰 회사들도 이제 그 점을 알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견 : 이 답변은 하나 하나 짚고 넘어갈 정도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번 읽으세요.


https://www.coindesk.com/encyclopedia-blockchainica-wikipedia-co-founder-disrupt-creation/

개인적으로 이 기사를 읽고 에브리피디아에 큰 관심을 가지고 ico에 참여할 계획을 세우던 저는 이오스 서울 믿업에서 흥미로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바로 에브리피디아의 아이큐 토큰 에어드랍이죠. 단타꾼들은 서울 믿업에 크게 실망하여 패닉셀을 유도했지만 저는 믿업을 보고 이오스에 대한 사랑이 더욱 커졌습니다. 이오스 보유자들은 앞으로 엄청나게 많은 수의 댑들의 코인들을 에어드랍 받을거로 예상 됩니다 :)


작은 스타트업부터 이미 상장된 대기업까지 엄청나게 많은 개발팀들이 저희를 찾아오고 있다는 것 (250여개의 프로젝트)

왜 ? 이건 뭐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오스와 블록원은 막대한 자금으로 이오스의 생태계 개발(댑)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기업,스타트업 입장에서는 블록체인이라는 아직은 불확실한 분야 입니다. 하지만 또한 엄청난 가능성과 기회를 가진 땅입니다.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이죠. 하지만 블록원은 기업과 스타트업들에게 로우 리스크 / 하이 리턴을 제공합니다.

기업과 스타트업도 바보가 아닌 이상 이런 기회를 놓치지 않겠죠? 어떻게든 참여하고 싶을 겁니다. (이미 몇몇 스타트업은 대놓고 러브콜을 보내고 있기도 하죠)


재미있는 점은 이제 ‘큰 회사’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겠습니다 :)


EOS를 통해 비로소 스마트 컨트랙트에 투자할 만한 가치가 생긴 것이고, 큰 회사들도 이제 그 점을 알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상용화의 관점에서 보자면 EOS 전/후 로 나뉠 것입니다. 기존 블록체인 기술은 신념과 방향성은 멋지지만 기술력은 보면 빛 좋은 개살구 였습니다.

EOS는 사과 나무가 있는 땅이라고 생각 합니다. (사과 = 에어드랍 / 나무 = 댑 / 땅 =이오스)


block.one이 직접 댑을 만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혹시 개발 계획중인 dApp이 있나요?

물론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다른 프로젝트와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모든 프로젝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만들려고 합니다. 저희의 첫 번째 주제는 바로 신원확인(Identity) 입니다. 저희는 모든 사람들의 신원확인 정보를 가장 빨리 모으는 블록체인이 결국 성공할 것이라고 100% 확신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을 거쳐서 신원확인이 이루어진다면 아마 페이스북 로그인을 통해 단 2초만에 은행 계좌를 만들 수도 있을 거에요. 블록체인 위에 레딧과 같은 커뮤니티가 생겨도, 신원을 확인 할수 있다면 스팸계정으로 고민하게 될 일도 없겠죠. 이것이 바로 첫 번째 메인 프로젝트가 될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의 코드네임은 EOS Life이고, 아마 EOS의 킬러앱이 될 것입니다. EOS.IO 출시 시에 같이 포함되어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걸로 어떤 것들이 바뀔지 한번 상상해보세요. 아마 모든 것이 바뀔 겁니다.


사견 : 이 부분 역시 읽으면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전 100%라는 말을 안믿습니다. 하지만 신원확인에 대한 생각은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현재 it기업들의 가장 큰 재산은 바로 데이터 입니다. 여러분의 정보들이죠. 블록원의 정말 경영/마케팅 방식에 항상 감탄이 나옵니다. 만약 블록원이 EOS Life를 성공 시킨다면 블록체인 시장을 선점하고 세상을 더 빨리 바뀔 것이라고 99.9% 확신 합니다.


김치 프리미엄에 대한 생각은 ?

한국은 블록체인이 아니더라도 언제나 IT산업의 선두주자였고,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였죠. 제가 게임 산업에 있을때도 한국이 전 세계 시장의 50%를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현재 한국 암호화폐 시장 상황도 전혀 놀랍지 않습니다.

사실 암호화폐에 대한 열풍은 한국뿐 아니라 모든 국가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반드시 자신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잘 알아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더 뒤를 돌아보고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해 공부해야 합니다. 만약 사람들이 공부를 하지 않고 기대 심리만 가지고 암호화폐 시장으로 들어온다면 진짜 도박과 다를바 없겠죠. 저는 블록체인이 세상을 바꿀 엄청난 기술이라고 생각하기에, 사람들이 이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견 : 당신은 한탕주의를 노리는 도박꾼 입니까 ? 세상의 변화를 일으키려는 혁명가정신을 가진 투자자 입니까 ?

이미 이 글을 읽는 시점에서는 여러분은 세상을 변화시키고 그 변화를 바로 눈 앞에서 지켜 볼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투자자 입니다.


이 글을 보신 분들에게 세상의 변화를 볼 수 있는 기회와 금전적 자유가 있기를 빕니다 :)

 

 

[출처] https://steemit.com/kr/@creamer7/2r1otj-eos-ceo-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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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1개는 아마도 이오스 저 문양의 각 점이 6개이고 6! = 6 + 5 + 4 + 3 + 2 + 1 = 21인거 같아요 ㅎㅎ

그냥 막 떠오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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