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자유게시판 읽기

읽기

유시민 발언 재조명 “비트코인은 바다이야기 같은 도박” 맹비난 [15]

작성자:     작성일시: 작성일2018-01-13 12:10:59    조회: 593회    댓글: 15
 
유시민 발언 재조명 “비트코인은 바다이야기 같은 도박” 맹비난

아시아경제 / 2018-01-13 10:35:14
 
정부가 가상통화 관련 정책을 두고 혼선을 빚고 있는 가운데 유시민 작가의 가상화폐 관련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2월7일 방송된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썰전’에서는 ‘가상화폐 열풍의 명암’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유 작가는 “경제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진짜 손대지 말라고 권하고 싶다. 비트코인은 사회적 생산적 기능이 하나도 없는 화폐”라며 “채굴이 끝나면 다른 이름을 가진 비트코인 같은 것을 또 누군가가 만들 것이다. 결국 바다이야기처럼 도박과도 같다”고 말했다.

이어 “화폐의 기본적인 조건은 ‘가치의 안정성’”이라며 “가치가 요동을 치면 화폐로서의 기능을 잃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세계 각국이 화폐가치를 안정되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비트코인은 그 변동성이 너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비트코인을 개발한 사람들이 엔지니어다. 화폐라는 게 뭔지 모른다”며 “국가는 화폐를 관리함으로써 가치의 안정성도 보증하고, 국내 경기변동도 조절하고, 국민경제를 안정되고 순조롭게 운영하기 위한 수단으로 화폐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비트코인 같은 화폐가 전 세계를 점령해서 각국 정부의 통화조절 기능이 사라진다면 투기꾼한테만 좋을 것”이며 “언젠가는 비트코인에 대해 각국 정부와 주권국가들이 불법화조치를 할 수밖에 없다”고 예상했다.

한편 유 작가는 12일 중앙일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열풍은 투기 광풍의 또 다른 버전"이라며 격하게 비난했다.
  추천 0   비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댓글목록

작성자:     작성일시:

경제학을 전공했으나 딱 거기까지만이니까요. 오히려 지난 참여정부시절의 학습자산은 정치쪽에 더 비중이 있는 분이잖아요. 개인적으로 팬이지만 이부분은 생각이 다르니 어쩔 수없네요 ㅎㅎ

작성자:     작성일시:

문맹과 컴맹은 용서가 되나 변화를 받아들이 못하는 쇄국적 꼰대마인드 변맹은 후손들이 누려야할 세상을
주관적 잦대로 폐기처분하므로 용서받지 못한다.
유시민도 촉이 한물 갔구나 ㅠ

작성자:     작성일시:

잘 몰라서 하는 경솔한 발언이죠. 단순히 투기성에만 포커스를 맞춰서 저런 말들을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유시민씨도 틀렸다는 걸 알겁니다

경제학의 입장에서는 그럴수 있겠지..어차피 인문학이라는게 과거를 통해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학문이니깐. 하지만  현재는 어느 한가지 학문만으로는 현재를 판단할 수 없다. 비트코인만 봐도 경제학과 공학의 콜라보이고 이젠 정치공학적으로 이용되는 아이템인데 어찌 경제학적으로만 그 가치를 평가하려고하는지 모르겠네요..그리고 비트코인같은 것은 과거에는 없었기 때문에 더더욱 그 실체를 두려워하는거겠죠. 인문학은 새로운것을 싫어하니깐..경제학자로서 개인적인 의견이라면 방송이 아닌 본인 일기장에다가만 적었으면 합니다.

작성자:     작성일시:

그래도 저명인사인데 지나치네요.
신중함이 떨어진 경솔함이 느껴집니다.
답답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알겠죠..시대의 흐름을 잘못판단한것을...

저는 유시민작가 말에 일리는 있다고 봅니다~현재 코인시장은 투기시장은 맞는것 같고, 블럭체인 기술과 코인투자시장은 별개로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어제 sbs뉴스에서도 우리나라 대기업에서 사내벤쳐로 블럭체인기술 자체 개발하고 있다고 얘기도 하고,실제로도 대기업 물류업체나 금융쪽은 자체 블럭체인 기술 개발하고 있는 중입니다~블럭체인 기술들이 우리 일상속으로 오려면 기업에서 적용하여 사용되어야 하는데 현재 코인은 기술개발이 진행중인것이 많고 아직 이렇다할 기업과 협업하여 성과가 나는 코인도 별로 없습니다. 기업들이
나중에 블럭채인을 적용하려면 개발업체에 로열티를 주고 사용해야 하는데 코인가격이 너무 비싸면 적용을 할까요? 그리고 대기업들은 자체적으로 코인 만들수 있는 기술 및 인력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들지 못해서 로열티 주고 사용할까요? 어떻게 보면 실체도 없는 것에 너무 열광하는건 아닌지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제 개인 적인 생각입니다~

작성자:     작성일시:

미래의 예측입니다. 맞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그러나 공인일수록 발언은 조심히 해야 합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발언은 특히요.
아님 말고 식의 발언은 별로입니다

 

전체: 10,444개 (1/299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필독] 불법홍보글 / 회원간 분란 발생 시 엄중하게 처리하겠습니다. (수정) [22] 5163 22 0 11-28
  ICO List 게시판이 신설되었습니다. [2] 2616 1 0 03-12
글로벌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 플랫폼 데이멕스에서 거래수수료를 100% DEY Token으로 환급!! new 25 0 0 21:33
오늘의 코인관련 주요뉴스 모음 new 62 0 0 19:42
이오스가 사는 유일한길 [1] new 107 0 0 17:56
장이 고요하다가도 한번씩은 올라줘야 하는데.. [2] new 98 0 0 17:53
트립원과 퓨즈엑스의 스마트카드를 통한 결제 시스템 [1] new 93 0 0 17:40
♥DBN 소문내기 이벤트 안내♥18.09.18 new 98 0 0 17:08
트론,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출시 했다네요 [1] new 109 0 0 16:51
[한글자막]루시디티 소개 영상 이해 잘되네요ㅎㅎ + 조공짤 new 99 0 0 16:36
[9월18일] 비트코인 시세분석_삼각수렴 하방 이탈!! [1] new 120 0 0 16:12
이더리움 대표 댑 방코르 이오스로 영역 확장 [1] new 121 0 0 16:06
ADA 창시자 "ETC 생태계, BTC 초기 모습과 흡사" [2] new 129 0 0 15:50
배당코인 수난시대 [5] new 136 0 0 15:43
여기나저기나 다 판을치네여 [3] new 159 0 0 13:59
와 엄청흐르네여... [3] new 169 0 0 13:54
혹시 비골 들고계신분있나요?? [5] new 156 0 0 13:52
업빝핫할떄 불장에서 불놀이 하느라 [3] new 156 0 0 13:21
공지! [1] new 156 0 0 13:18
루키코인 이자지급 외에 최근 호재정리해봤습니다. [2] new 194 0 0 11:57
추석선물 에어드랍 이벤트 참여하세요 ^^ [1] new 192 0 0 11:48
2017년 12월에 뛰어들어 현재까지 수익률 정리 (마이너스 90%) [2] new 212 0 0 11:40
에어드랍 받으러 가자~ new 200 0 0 11:18
WDNA ( 세계 유전자 블록체인 ICO ) [1] new 199 0 0 10:56
24시간 후 BTC 가격 예상 (기준 : 9월 18일 오전 7시) [1] new 236 0 0 10:13
조심스레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 추천합니다 new 222 0 0 09:55
암호화폐(가상화폐) 9월 18일 오전 뉴스 브리핑! [1] new 228 0 0 08:49
[이벤트]비트소닉 거래소 드디어 오픈! 배당코인 받아가세요~ [1] new 230 0 0 08:12
아임덱 ( IMDX ) 머해? 빨리 안타고... [1] new 463 0 0 03:22
과도한 양카튜닝의 딜러마를 맛배기 튜닝으로 극복하다 검은포스 뉴SM5 차량 [1] new 428 0 0 09-17
'18.09.17 비트코인 실시간 분석 스트리밍 [1] new 471 0 0 09-17
이더리움 이제 더이상의 심한 하락은 없네요 [1] 555 0 0 09-17
단타족을 위한 추천 조심스레 합니다.. [1] 580 0 0 09-17
9월 17일 글로벌 암호화폐 저녁뉴스 정리. [1] 618 0 0 09-17
디지데이 어워드 수상이 대단한거맞죠? [1] 549 0 0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