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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령> 하락의 성격과 반등 시점 분석 / 14일 ~ 17일 비트의 방향과 미래 [16]

작성자:     작성일시: 작성일2018-05-15 02:15:08    조회: 643회    댓글: 16
 

안녕하세요~ 도령입니다.



새벽 2시 12분 시작된 덤핑과 함께 패닉셀을 유도하는 근거로 제시된 업비트 악재가 터진지 3일이 지나고, 어느덧 지난 분석 글에서


언급드린 5/14 ~ 5/17일 구간에 접어들었습니다. 2~3일에 1번씩 클리앙 분들과 소통을 하고 있는 가운데, 업비트발 패닉셀 시점이


기고날과 겹쳐서 해당 악재의 성격을 분석해드리고, 비트의 방향에 대해선 언급 드릴 수 있었습니다만 8700달러 이후, 14일 오전의 


진행된 추가 덤핑으로 혹여 평정심을 잃은 분들이 계시진 않았을지 걱정이 됩니다. 오늘은 현재 상황과 더불어 분기점내 비트코인


(및 알트)의 방향을 살펴본 뒤 작년 대하락장과 비교를 해보면서 장의 난이도가 어려운 이유와  멀리 내다본 코인판의 흐름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12일 : http://cointalk.co.kr/bbs/board.php?bo_table=freeboard&wr_id=56855 (코인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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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 18.05.13일 공유/게시]



눈에 보이는 시장가격보다 우선되어야할 것은 언제나 방향


일일단위 정보분석을 공유하고 있는 커뮤니티에는 '업비트 악재의 성격' 과 더불어 '5/12일 22:00 반등'을 분석해 드렸습니다.


(실제 19:00 반등시작) FUD에 기반한 악재와 현물자산에 충격을 주는 덤핑을 통한 하락이였고, 중요한 분기점으로 지난 글에서


언급드린 14일~17일을 앞두고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는 시점에 대한 의문&해석을 통해 반등 지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14일 분기점 시작까지 D-1인 상황속에서 13일 비트코인의 시장가격이 8400을 지지해준다면 '21:00 전후로 다시한 번 상승'


볼 수 있는 관측 포인트로 언급하였지만, 8760달러까지의 반등 이후에도 시장은 다양한 FUD 언론 기사들과 함께 14일에도


투자자들을 혼란 스럽게 하였고, 시장가격은 파란불이 들어오고 청산이되기도 하는 등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지난 글에서


말씀드렸다시피 5/9일 ~ 10일(상반기 포인트)에 이미  우상향 시그널은 나왔다고 보고 있습니다. 때문에 17일내에 의미있는


결과 값이 도출되리라 기대하며, FUD를 대처하는 최선의 대응은 눈에보이는 시장가격보다 방향을 선점하는 것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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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글 - 지난 5/12일 코인톡 말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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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 18.05.15일 새벽 공유/게시 예정]



비트는 오를수도 내릴 수도 있다? But 현재는?


눈에 보이는 시장가격만 바라보고, 차트와 같은 후행성 보조지표를 대입하면 기술적인 하락에 대해서만 집중히기 쉽습니다. 


차트는 후행성 보조지표이기 때문에 다분히 시장가격과 연관이 있는 자료입니다. 때문에 시장가격이 요동칠때, 우선적으로 원인을


파악해야 합니다. 객관적인 사건의 진위여부는 관계자가 아닌 이상 100% 알 수 없지만, 성격을 분석하고 배경을 유추할 수 있다면,


차트와 같은 보조지표를 대입했을때 보다 오차율을 좁힌 차트를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번 하락으로 6K, 7K를 걱정하는 분들이


계시지만, 차트의 '기술적 하락'으로만 바라볼때, 7K(7900 다음, 하락추세전환 뒤 7164까지 하방 경계선)는 가능합니다. 그러나,


제 입장에서 가능성을 논하자면 '가능성이 낮다' 입니다. 8K의 붕괴가 일어나더라도 ( 괄 호 ) 안에 표기해드린 7900 지지선이


깨지는 것은 어렵기 때문입니다. 현시점에서 6K는 기술적으로도 '매우 가능성이 낮습니다' 앞으로 분기점내에 우리가 살펴보아야할


비트코인의 방향은 지난 임계점이였던 9000달러를 어느 시점에, 어느 세기로 회복하느냐이고, 그 이후에는 9300달러 저항선 돌파,


그리고 다시 3차 10000달러 돌파속에서 단계적으로 살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하락플래그는 8200과, 8K완전 상실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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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 - 여우와 신포도 출처 : 블로거 saeyany님]



17년 대하락장과 18년 대하락장의 난이도 차이, 그리고 앞으로?


17년도 연말에 대거 유입된 당시 신규 투자자들과 달리, 기존의 투자자들은 17년 6월과 8월 두 차례 경험을 통해서(또는 그 이전)


 어느정도 모든 코인의 시장가격이 박살나는 초유의 사태에 대한 면역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8년 대하락에 있어서는


많은 분들이 장을 어려워 하시거나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하는 경우가 왕왕 있었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하락폭과 손해율의 차이에서


(60%~90%)오는 공포감과 당황스러움은 아닙니다. 확실히 난이도가 어렵습니다. 그러한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코인판이 점차


'제도권화'되고 있는 현상과 맥을 같이 합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 거론되는 '제도권화'에서 세금문제는 논외로 할때, 가장 화두가


되는 것은 음지에서 양지로, 마이너에서 메이저로, 4차 산업혁명의 축으로서 시총의 규모가 증가하여 생존한 코인들의 가치 상승


이 일어나는 것일 겁니다. 이때 가장 핵심적인것 중에 하나는 정부 및 기관투자자들의 유입입니다. 아직도 막대한 자본금을 보유


하고 있는 기득권 세력들의 후발주자들이 넘쳐나고 있는 상황속에서 이들의 편의를 위한 장치들이 작년부터 세팅되기 시작합니다.


핵심적인것이 선물시장 입니다. 작년까지는 선물시장이 실제 시장에 가져오는 충격이 유형화되는데 큰 체감을 못하였습니다만


올해는 전혀 다릅니다. 기관 투자자들은 일반투자자들과 비교불가 영역의 자본금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 트레이딩에서 큰


메리트를 느끼지 못합니다. 주식과 마찬가지로 각종 옵션이 있는 파생상품들이 앞으로도 개발이 될 것이고, 월가 소식에 이어서


지구촌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법한 세력들이 자의반 타의반으로 가상화폐 시장에 참여할 것 입니다. 더욱더 차트를 깨트리는 현상,


더욱더 자극적이고 무서운 소재와 실제 가격하락 등이 특정 구간내에서 자주 발견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행인것은 작년 연말, 국내


시장 중심의 버블이 붕괴되면서 찾아온 대하락으로 우리는 이들과 함께 출발선에 있다는 것이고, 이들의 포지션이 마무리 되는대로


지금 우리가 느껴온 답답함과 고통들은 상당히 빠르게 해소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올해까지가 어쩌면 우리는 가장 안정적으로


코인 상승 웨이브를 타는 것일 수 있습니다. 시간이 더 많이 흐르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게임에 참여할 수록 부의 손바뀜이 있을지


언정 일반투자자들의 성공스토리는 더욱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금, 달러, 주식, 부동산 등 모든 재화의 분배가 그래왔듯이


말입니다. 시장을 선점한 우리들이 가장 먼저 방향을 잃고, 헤메이다 일궈놓은 황금의 가치를 양도하는 일이 없길 바래봅니다.



언제나 일반 투자자들의 성투를 응원하며, 분기점 마무리가 되는 17일 전후로 새로운 소식과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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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시:

하락플래그가 발동하였고, 반등지점의 시작인 상황입니다. 새로운 소식을 업데이트하였습니다.

작성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시:

8500을 향한 반등이 무산되면서, 하락플래그가 발생한 상황입니다. 새로운 소식을 통해 이야기를 정리하였습니다.

작성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시:

하락뒤엔 또 상승세가 있을테고
이젠 무덤덤합니다
원금생각하면 잠도안오지만
님글읽으먼서 공부도 하고 원금도 잊어버린답니다
며칠뒤 부처님오신날 절에가려고요
속세욕심비워달라 기도해야되는데
원금이라도 어찌빨리 라는 기도가 나올것같네요 ㅎ
작년 12월같은 시기가 온다면 원금이라도 뺄텐데
암튼 웃습니다
미친듯이요

그리고
늘 고맙습니다
정보공유해준다는것은
정말 힘드실텐데
늘 감사함을 전합니다

작성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시:

하락플래그가 발생한 상황입니다. 그간의 상황을 정리한 새로운 분석글을 공유하였습니다.

작성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시:

잘될거야님께서도 힘드실 정도면 모두가 다 같은 마음일 겁니다. 선물이 작년에 세팅되고 올해 본격적으로 활용되기 때문의 지금의 난도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일반 투자자들을 배제한 싸움 끝에는 우리가 원하는 바를 저들과 함께 누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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