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리플 읽기

읽기

(펌) 코인1년차 시장/리플 단기/장기 분석(초스압) [2]

작성자:     작성일시: 작성일2018-01-24 12:24:07    조회: 388회    댓글: 2
 

이 글의 목적은 저처럼 밑바닥에서부터 매집을 하셨던 분들 포함, 새롭게 들어오셔서 존버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기 위함입니다. 저조차도 평범한 사람이기 때문에 수많은 충동과 유혹을 견뎌야 했고,

이러한 분석/논리를 통한 확신만이 제가 계속 리플을 가져갈 수 있는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초스압글이니 만큼 많은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참고로 리플랩스의 사명이 리플로 바뀌었으나,

코인인 XRP 와 혼용될 수 있으니 리플랩스로 계속 쓰도록 하겠습니다.)

 

- 리플랩스가 해결하려는 문제의 크기

 

현재의 XRP 가격 / 시총 / 유동성으로는 XRP 의 목적인 국제송금시장에서 쓰이기

어렵습니다. 1월 23일 기준, 시총 약 50조 / 유동성 약 2조 가량 되는데, 이것의

10배 이상은 되어야 XRP 가 본격적으로 쓰이기 시작할 수 있겠죠.

그 말은, 반대로 얘기하자면, 실제로 XRP 가 국제송금시장에서 쓰이게 되는 시점이 오면,

리플의 투자자들은 모두 부자가 되어있다는 말이겠죠?

 

기존 전산시스템과의 결합 / 리플랩스의 신용도 확보가 xCurrent(리플네트워크) 를 통해서 먼저 이루어지고 나면,

XRP 를 이용한 제품, 즉 xRapid 를 네트워크 위에 올리는 것은 훨씬 수월합니다. 여러가지 제약들 / 리스크들이

[4]편에서도 소개가 되었지만, 이러한 제약들 / 리스크 들이 해소되고 나면, 그리고 은행 입장에서 큰 변화없이

원가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들은 XRP 를 도입할 수 밖에 없게 되겠죠.

 

*은행의 영업이익은 대부분 예대마진을 통한 수익입니다. 페이스북/애플과 같은 기업은 20% 이상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때, 은행들은 어떨까요? 예대마진을 통한 수익은 큰 돈을 안전하게 굴릴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 수익률은 낮을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우리나라 은행들의 2014, 2015년 영업이익률은 평균 4~5% 입니다.

(http://ceoscoredaily.com/news/article.html?no=21195)

영업이익률이 낮은 사업의 수익률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원가를 낮추는게 최고의 전략입니다.

예를 들면, -굉장히 단순화 시키자면,- 매출 100억 / 매출원가+판관비가 99억이라고 하면, 영업이익 1%, 1억입니다.

여기서 기존 사업구조를 유지한다고 했을때, 매출 101억을 달성하면 보통 매출원가와 판관비가 같이 올라서, 영업이익률이

크게 오르지 않죠. 반대로 원가를 혁신적으로 낮출수 있는 솔루션을 도입한다면? 위 예제에서 매출원가+판관비의 효율성을

3%만이라도 향상시키는 솔루션을 도입하면, 매출 100억 / 매출원가+판관비 96억으로 영업이익 4%, 4억입니다.

영업이익률이 4배나 올랐죠? 해당 산업의 평균 영업이익률보다 낮은 잡기업들 / 고마진을 챙기지 못하는 기업들이

제살 깍듯이 원가 줄이기에 그렇게 매달리는 이유입니다. 

 

은행들이 점차 리플네트워크를 사용하게 되면, 당장은 XRP 와 관계가 없어 보이더라도, XRP 를 네트워크 위에 얹음으로서,

송금비용을 막대하게 아낄 수 있습니다. ([4]편 참조) 또한, 미래의 어느시점이 되면, 은행들의 환거래용 계좌 (Nostro/Vostro Account)

에서 놀고 있는 약 27조 달러(~3경 원)을 해방시킬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기회를 은행들이 놓친다구요?

(https://medium.com/@twobitidiot/i-see-you-xrp-fcf151feb96d)

 

- 리플의 중앙화 및 탈채굴 전략이 주는 이점

 

[4]편에서 설명드린 것처럼 탈채굴 전략이 주는 이점은, 보유분의 코인 만큼, 전쟁터에 들고나가는 총알처럼 전략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기업이 미래를 위해 이익잉여금을 투자하는 것처럼 말이죠.

이는 채굴세력이 존재하는 코인에게서는 보기 힘든 특징입니다. 리플랩스가 XRP 펀드를 이용해서 생태계를 꾸리는 것은,

마치 EOS (이오스) 가 ICO 토큰세일을 통해 모은 약 10조원에 해당하는 금액 중 일부분을 EOS 를 이용하려 하는 기업들과

코인들에게 재투자하여 생태계를 꾸리는 것과 비슷한 전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리플랩스가 탈중앙화라는 비트코인의 이념에 위배된다는 입장들도 보이지만,

탈중앙화의 진짜 핵심은 블록체인상에서의 탈중앙화 / 중개자의 제거, 즉 기술적 가치이지

이데올로기 / 철학적 가치에서의 탈중앙화를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는 의견이 갈릴 수 있는 부분으로,

저는 비트코인조차도 채굴세력에 의해 점령당한 것처럼, 이데올로기 / 철학적 탈중앙화 이상향은 매우 Naive 한 관점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윗 문단에서 설명드린 단편적인 이점 (코인 보유분의 전략적 사용) 외에도, 보통 사업을

운영함에 있어서도, 중앙화 전략이 탈중앙화 전략보다 매우 효율적으로 먹힌다고 보고 있습니다.

 

- xVia 제품이 내포하는 리플랩스의 Plan B 전략

 

리플랩스가 처음 xVia 제품을 런칭하면서 생각해둔 전략은 아마 다음과 같을 것 입니다.

몇년 뒤, xRapid (XRP) 상용화를 이끌어 내게 된다면, 은행그룹에서 쓰이는 암호화폐라는 특성상,

XRP는 다른 모든 암호화폐들의 신용도를 압도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은행들이 보장하는 신용도로 인해서,

기업/기관 간 거래에도 쓰이게 될 것이고 (이것이 xVia 제품입니다.) 이렇게 더해진 신용도로 인해, 개인간

거래까지 영역을 넓히는 것이죠. 이러한 신용도를 이용한 전형적인 Top-Down 시장 넓히기 전략입니다.

반대로 비트코인 등의 암호화폐들은 Bottom-Up 시장 넓히기 전략이죠. 개인간 거래를 먼저 촉진시키고,

이러한 거래들의 규모가 일정 수준 이상을 도달하게 되면, 거대 기관들에서도 쓸 수 밖에 없게 만드는 것이죠.

마치 암호화폐 시장의 규모가 커지는 것을 본 개인/일반 투자자의 원성에 의해 골드만 삭스와 같은 기관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처럼 말이죠. 어떠한 전략이 더 우월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현재 비트코인이 개인간 거래에서

상용화 되었나요? 비트코인으로 햄버거를 사먹을 수 있을까요? 그런데, 이러한 XRP 의 우월한 스펙이 (전송시간 3초 / 수수료 ~0원)

기존에 타겟하던 은행들 뿐 아니라 생각보다 많은 개인간 / 기업간 / 기업-개인간 거래들을 유혹하게 된 것입니다.

 

원래 은행간 송금 시스템으로 사용하려던 XRP 가 이러한 관심을 받게 되자, 리플랩스는 초기 전략을 살짝 비틀어,

현재는 투트랙 전략으로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단순한 은행간 국제송금시스템 뿐아니라, 예를 들면, 파이가 상대적으로 큰

결제 시장등을 노리는 것이죠. (흔히 얘기하는 거대 전자상거래 기업 - 예) 쿠팡- 에서 XRP 를 결제통화로 도입하는 것과 같은)

그리고 이는 [4]편에서 설명드린 Contingency 플랜 / 플랜 B 와도 연관이 있습니다.

 

리플 투자자의 둠스데이는 언제일까요? XRP 가 국제송금시장에서 쓰일 수 있는 최소한의 자격이 모두 갖춰지게 되는

미래의 어느시점이 되어도, 만약 쓰이지 않게 된다면, 플랜 B 로 살아남으려고 하는 것이죠. 마치 기존 사업자들이

Pivoting / 신사업을 통하여 성장 모색 / 살아남기 와 같은 전략인 것입니다.

단순히 국제송금시장에서 XRP 를 쓰려고 한다면, 구태여 XRP 생태계를 조성하려 타 기업들을 끌어들일 필요가 있을까요?

 

위 부분으로 인해서 리플 투자자들은 리플랩스의 기존 은행상대 영업 뿐 아니라, 신사업이라고도 볼 수 있는

개인간/기업간/기업-개인간 거래 및 결제 시장 진출 사업의 현황, XRP 를 이용한 생태계 조성 현황 등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다음과 같은 주제들에 대해서 이야기 할 것입니다.

 

리플의 2018년도 전망

- A. 전체 암호화폐 시장: 기축통화 & 나머지의 역학관계 ([3]편)

- B. 리플의 디커플링 / 기축통화화는 어디까지 진행되었나? ([3]편)

- C. 리플의 향후 성장 여력: 암호화폐 시장내의 점유율 및 시총의 관점 ([3]편)

- D. 전세계 주식시장에 대한 짧은 의견

- E. 리플의 내제적 가치: XRP 관련 제품 ([4]편) / 스폰서-전세계 네트워크 / 인적자원 / 중앙화철학

- F. 리플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2018년도 리플의 전략 / 암호화폐 시장 내 위상

- G. 리플의 사업화 리스크 & 한계점: 암호화폐 시장 / 은행의 불만([4]편) / 김치의 리플 보유량

- H. 리플의 가격전망 1: 리플랩스 vs 세력 / 김치-해외 로의 보유량 이동

- I. 다크풀에 대한 짧은 소개: 자동화 거래 세력 / XRP 운영 방법론

- J. 리플의 가격전망 2: 기관자금유입에 따른 리플의 포지셔닝 / 얼리어답터 vs 메인스트림

- K. 리플의 가격전망 결론: 김프의 향방 / 초장기 투자 전략

- L. 기타1: 리플랩스의 IPO 가능성 및 영향

- M. 기타2: USDT 시장의 활성화가 리플에게 끼칠 영향

- N. 기타3: 기존 거대 IT 기업의 암호화폐 진출의 가능성 그리고 리플에 끼칠 영향

- O. 기타4: 차트 분석의 한계

- 끝맺음: 가치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XRP 가격에 대한 진정한 의미

 

리플의 2018년도 1분기 단기 전망

- A. 암호화폐시장 전반적 추세

- B. 단기 호재 리스트

- C. 리플 가격전망: 호재 vs 세력

- D. 코인베이스의 입장

- E. 저의 단기투자 전략

 

리플의 2018년도 전망

- E. 리플의 내제적 가치: 스폰서-전세계 네트워크 / 인적자원 / 중앙화 철학

 

Q. 저번 글에서는 리플의 제품들과 여러가지 리스크들을 알아봤어.

근데 우리가 내렸던 결론은 리플랩스가 매우 어렵고 위험천만한 길을 걷고 있는거잖아?

리플랩스가 이렇게 어려운 사업을 잘 해낼 수 있을까?

 

A. 정확한 지적이야. 그래서 이번에는 리플랩스를 이끄는 사람들 / 인적자원 / 스폰서 /

전세계 사업네트워크 / 중앙화 철학에 대해서 공부해볼거야.

먼저 우리는 2000년도 들어서 나타나는 트렌드, 즉, IT 신생기업들이 폭발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배경,

기업의 스폰서에 대한 개념을 이해할 필요가 있어.

 

Q. 스폰서? 돈 대주는 스폰서를 말하는거야?

 

A. 자금지원이 가장 큰 목적인 것은 맞아. 그러나 벤처투자사라는 것은 엄마하고 비슷한 개념이야.

다른 점이 두가지 정도가 있는데, 첫 째, 벤처투자사는 언젠가 수익실현을 할 것이라는 점? 돈벌려고 하는 거니까ㅎㅎ

둘 째, 벤처투자사들은 그 종류와 성격에 따라 엄청나게 많은 수 / 혹은 적은 수의 회사들에 투자한다는 점이야.

이들은 투자를 집행하고 난 뒤에 마치 농사를 짓는 것처럼, 자기가 투자한 기업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해.

그래서 당연한 말이지만, 벤처투자사들 사이에서도 급이 나누어져 있어. 마치 우리들도 금수저, 흙수저로 나뉘듯이.

예를 들면, 우리같은 개미/개인 투자자들은 어떤 급의 투자자일까? 가장 낮은 급이겠지? 우리가 투자한 회사에

어떠한 방식으로 추가적으로 지원해줄수 가 있을까? 단순히 "사업자금" 을 대주는 것 말고, 해줄 게 없는거야.

현실세계와 마찬가지로 이러한 신생기업들 사이에서도 금수저라는게 존재하는 거지. ㅜㅜ

그리고 또 당연한 말이지만, 부모된 입장에서는 잘되는 놈이나, 아니면 반대로 자꾸 속썩이는 자식놈한테 눈길이

한 번 더 가게 되어있어. 벤처투자사도 마찬가지야. 단언컨데, 리플의 스폰서 (초기투자자들-중기투자자들 포함) 들은

이미 리플이 자기들의 포트폴리오 중 최고의 성과를 내고 있을 것이고, 추후에도 그럴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거야.

(위에 언급했던 "문제" 의 크기) 아무래도 어중이 떠중이 같은 자식들보다 더 아낌없이 지원을 해주겠지?

 

Q. 사업을 할때에도 금수저 개념이 있는거구나... 그럼 너가 말하는 그 지원이 어떤건데? 뭐가 그렇게 중요한

도움을 준다는 거야?

 

A. 먼저 그러한 세세한 지원내용들을 살펴보기 이전에, 이러한 스폰서들을 분류해보도록 하자.

우선 투자라운드의 개념으로 살펴보면, 성공적인 회사들은 보통 Seed / Angel Round (극초기투자) - Series A - Series B

- Series C - M&A / IPO(주식 상장), 이러한 투자라운드를 거쳐. IT 회사들은 그 특징 중 하나가, 폭발적인 성장이 꼭, 매출과 같은

현금흐름으로 나타나거나 표현되지 않는다는 점이야. 예를 들면 페이스북의 경우도, 사업시작 후 몇년 동안은 미칠듯한

성장을 이루어냈지만, 매출이 없었어. 근데 이용자는 많아져서 서버도 사야해, 늘어나는 직원들 월급도 줘야해. 이렇게

돈이 부족한 기간을 버틸 수 있도록 여러 투자라운드를 거치는거야. 하나의 예를 더 들자면, 유튜브는 어떨까?

영상 데이터라는 특성상, 일반적인 양보다 엄청난 양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고? 이는 곧 유튜브의 성장이 오히려

엄청나게 거대한 서버를 요구하게 돼. 그래서 결국 유튜브는 이러한 서버 & 데이터를 핸들링 할 수 있고, 사업적 지원을

할 수 있는 구글에 인수합병되고 말아. 그리고 현재 유튜브는 구글의 대표적인 사업 중에 하나가 되었지. 서로 윈-윈 인거야.

흔히 옛날 시대에 이루어졌던, 매출발생 - 수익확보 - 사업재투자 - 더 큰 매출발생 이라는 일반적인 기업의 성장과는

좀 다른 IT 기업들만의 성장 방식이야.

 

무튼, 저런 투자라운드 흐름속에서 Seed Round 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벤처투자사들도 있고,

(작은 투자금액 / 많은 피투자회사 수), 조금더 검증된 기업들에 투자하는 (Series A/B/C) 벤처투자사들도 있어.

그리고 신생아 단계의 기업이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큐베이터," 걷고 뛰는 방법을 도와주는 "악셀러레이터" 등,

여러 종류들의 벤처투자사들이 존재해.

 

Q. 굉장히 복잡한 생태계를 이루는 것처럼 보이는걸? 그래서, 리플은?

 

A. 그렇다면 리플은 어떨까? 먼저 리플의 투자사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https://www.crunchbase.com/organization/ripple-labs/investors/investors_list

리플랩스의 공개된 투자사들은 위의 링크에서 확인해 볼 수 있어. (비공개된 투자사들도 있겠지?)

우선적으로 우리가 살펴볼 주요 투자사들은, Angel/Seed 라운드의 DCG Currency Group / Andreessen Horowitz, 두곳이야.

DCG Currency Group 은 듣보잡 암호화폐 헤지펀드로 시작해서 현재는 어마어마한 LP 들로부터 출자받게 되었지.

이러한 암호화폐 전문 헤지펀드들 중 요새 뜨는 애들은 Metastable / Polychain Capital 등이 있어.

 

*기존 거대 기관투자자들이 암호화폐에 직접투자를 단행하기 힘들 때에는,

Metastable 과 같은 암호화폐 전문 헤지펀드들에 자금출자 하는 방식으로 대리투자를 하는 경우가 많아.

Metastable 펀드는 실리콘밸리 투자계의 바르셀로나와 레알마드리드로 평가받는 Andreessen Horowitz / Sequoia Capital

등으로부터 출자를 받았지. 뿐만 아니라, 이 세계는 정말 될놈될의 영역이며, 될놈될들의 인적네트워크가 필수 요건이야.

Metastable 은 Angelist 라는 기업의 창업자가 만들었으며, 이놈이 자기 네트워크를 통해서 위에 언급한 레알마드리드급 투자사,

Peter Thiel / Founders Fund 등과 같은 기업들, 인맥들한테 약팔아가면서 자금출자를 받았겠지?

Angelist 도 어마어마하고, Peter Thiel 은 전설이고 (테슬라 창업자, 아이언맨 실사판, 엘론 머스크의 라이벌 같은 사람이야)

Andreessen Horowitz / Sequoia Capital 또한 더 말하면 입아플 정도의 투자자들이야.

 

*요런 놈들 때문에 내가 아직 암호화폐 시장을 믿고 있어... [1]편을 다시 읽고 와봐. 기관들 중에 돈냄새를 맡으면 누가

가장 먼저 들어온다고? 벤처투자사 / 헤지펀드 - 투자은행 식으로 연결되게 되어있어.

 

Andreessen Horowitz 를 잠깐 살펴볼까? 얘는 인터넷의 극초창기 시절 넷스케이프를 만들었던 놈이야. (응, 우리와 같은

애들이랑은 차원이 다르지..? 인터넷의 시대가 완전히 정착된 지금 넷스케이프를 떠올리면 뭐... )

 

이후에 페북/트위터/인스타그램/에어비앤비/스카이프/포스퀘어/그루폰/오큘러스/깃허브... 얘네가 투자한 기업들을 보면

뭐 할말이 없어... 2011년도엔 미국 벤처투자사 1위라는 타이틀도 있었어. 그리고 이들이 암호화폐계에 투자한 대상들을 보면,

2013년도에는 Ripple ... 그리고 Coinbase (응 너가 알고 있는 코인베이스) 등이 있어. 응... 얘네들은 무려 지금으로부터

4~5년 전에 이미 극초기시절에 투자를 한거야.. 대단한 통찰력이지?

(https://techcrunch.com/2013/04/11/now-backed-by-andreessen-more-opencoin-looks-to-build-a-better-bitcoin-and-a-universal-payment-ecosystem/)

(https://techcrunch.com/2013/12/12/coinbase-raises-25m-from-andreessen-horowitz-to-build-its-bitcoin-wallet-and-merchant-services/)

 

*물론 이러한 성공적인 투자자들이 백업한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피투자기업들이 대성공하는 것은 절대 아니야. 꼭 명심해.

오히려 반대지. 보통 이렇게 시드/엔젤 단계의 투자에서는 10개 기업중에 하나만 대박이 터져도 성공이라는 말이 있어.

오해해서는 안돼.

 

그렇지만! 대신에 이들이 투자한 기업들은 역대급의 깐깐한 검증을 거쳤다고 봐도 무방해. 아래 글을 읽어봐.

 

(http://verticalplatform.kr/archives/2081)

 

"안드레센 호로비츠의 성장은 실로 '놀라움'의 연속이다. 2009년 7월에 두 명의 창업자는 3억 달러에 달하는 1호 펀드를 구성한다. 2010년 11월, 6억 5,000만달러에 달하는 2호 펀드 구성에 성공하고, 2012년 1월에는 15억 달러에 달하는 3호 펀드 구성을 성공함으로써 총 27억 달러(한 화 기준 약 2조 8,000억 원)에 달하는 펀드를 운영 중이다. 이 두 명의 투자자의 손을 거쳐 간 업체들의 면면만 살펴봐도 왜 이 업체가 'Top Investor'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지 알 수 있다. 안드레션 호로비츠 웹사이트 ( http://a16z.com/)에  접속하면 이들의 포트폴리오 전체를 살펴볼 수 있는데, 설립년도인 2009년 부터 현재까지 약 4년 8개월 동안 총 121개의 업체에 투자가 진행되었으며, 이 중 하기 그림과 같이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주요 스타트업 투자가 이들에 의해 이뤄졌다.  특히, 1호 펀드에 의해 투자된 Skype의 MS로의 인수, Zynga의 나스닥 상장, Instagram의 Facebook 인수에 따라 투자자(LP, Limited Partner)에게 2배 이상의 이익을 가져다 준 사례는 전설처럼 남아있기도 하다."

 

"2013년 초에 안드레센 호로비츠의 '벤 호로비츠'가 그들의 투자철학을 담긴 문건을 발표한 바 있었는데(Business Insider가 전체 문건을 2013년 2월에 무료로 배포한 바 있다), 이 자료를 통해 이들이 생각하는 성공하는 스타트업의 조건에 대한 단초를 잡아 볼 수 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안드레센 호로비츠는 매 년 평균 2,400건의 투자 요청을 받는 다고 한다. 이 중 약 평균 24건의 딜이 'Closing'된다고 한다"

 

응, 얘네들한테 투자 받은 것만으로도 100대 1 경쟁률의 혹독한 검증을 통과했다고 볼 수 있어. 그리고 2400건의 투자요청도,

얘네가 분석하고 살펴보는 투자 요청 건 들이지, Cold Mail 등의 방법으로 연락을 취해오는 기업들을 합하면 단언컨데 3만개 이상의

기업들이 요청하지 않을까 생각해.

 

또한 2013년도에 진행했던 리플랩스의 투자라운드 때 안드레센 호로비츠 뿐 아니라, 구글벤처스도 포함이 되어있어.

(https://www.coindesk.com/google-ventures-invests-in-bitcoin-competitor-opencoin/)

 

Q. 될놈될의 영역인게 확실하구나. 대단한 녀석들한테 투자받았다는 것은 알겠어. 그래서?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는데?

 

A. 그럼 이러한 투자사들에게 투자를 받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이대호가 롯데에서 활약하던 시절, 이대호는 부산에서

택시를 타면 택시비를 내지 않는다는 전설이 있었어. 그만큼 영향력이 대단하다는 거지. 마찬가지야. 막강한 인재와 자금의 꿀이

흐르는 실리콘 밸리 내에서도, 이들에게 투자 받았다는 사실만으로도, 모든게 프리패스야. 엄청난 인재들이 모여들고,

사업네트워크가 활성화되고 실리콘 밸리 내부에서 기업의 비전을 인정받게 되는거지.

 

이들 투자사들이 피투자기업들에게 먼저 가장 크게 도움을 주는 부분은 인적자원 부분이야.

 

위에서 설명한 엄청난 인재들이 투자사의 간판만으로도 모여든다는 것 외에도, 마치 금수저집안의 부모가 자식에게 쪽집게

과외선생님을 붙여주는 것과 같이, 이러이러한 부분에 쓸 사람이 필요해 라고 하면, 투자사들은 자기녜들의 인적네트워크를

쭉 살펴보며 검증된 / 미친실력의 낙하산들을 꽃아줘. 생각해봐, 투자사들의 가장 큰 장점은, 수많은 피투자기업들과,

성공한 기업들이야. 그리고 이들에서 활약했던, 인적자원 네트워크가 투자사들이 가지는 핵심 자산중에 하나라고.

 

수 많은 암호화폐 들을 보며, 전송속도 / 수수료 부문에서 XRP 가 왜 이렇게 압도적인 스펙을 자랑하는지 궁금한적 없어?

당연하지, 옛날에, 암호화폐가 그들만의 리그일 시절에, 오픈소스 커뮤니티에서 수많은 아마추어들과 얼리어답터들, 비주류

개발자들이 암호화폐의 성장을 이끌고 있을 동안, 메인스트림, 그것도 최상급이라 불리우는 실리콘밸리산 인재들이

달라붙은 거라고. 그 뿐만일까? 이러한 화려한 인적자원(개발자 뿐 아니라, 다른 모든 영역들에서도)을

무제한으로 공급할 수 있는 지역 (실리콘밸리) 그리고 자금 (레알마드리드급 투자사들) 을 보면, 현재는 그 의미가 많이

희석되기는 했지만 (암호화폐가 메인스트림으로 점차 격상되며),

리플랩스를 보면 마치 조기축구회들 사이에서 바르셀로나를 바라보는 것과 같이 느껴진다니까.

기술/사업화능력/마케팅/PR/사업네트워크/인적자원 등 모든면에서...

 

Q. 즉, 너의 말은 리플랩스의 초기투자자들은 전반적인 인적자원의 면에서 가장 크게 도움이 됐다는 거지?

 

A. 그렇지! 말단 사원급은 투자사의 명성만으로도 달려들게 되고, 고위급, 임원급들은 낙하산을 통해서 꽃아주는 형태야.

그러면 초기투자자를 넘어서 그 이후를 살펴볼까?

(https://www.crunchbase.com/organization/ripple-labs/investors/investors_list)

리플랩스는 Series A 와 B 단계를 거치며 점점 거대기관들에게서 투자를 받게돼. 보이던 이름이 또 보이네?

(*가령 예를 들면 DCG 그룹은 Seed 투자와 더불어 Series A 에도 참여했어 - 이것의 의미는, 추

  추천 0   비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댓글목록

 

전체: 281개 (1/9페이지)
리플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글 작성하고 후원을 받아보세요!! 115 0 0 03-23
리플 탈비트인가? BTC점유율 36 0 0 11-20
리플 오늘 방어 제일 잘한거같네여 29 0 0 11-20
리플의 미래 58 0 0 10-30
Xrapid 참으로 답답 418 0 0 09-18
작년 12월 리플 상승전 기억나네요 587 0 0 09-05
XRP 원장은 이제 완전히 분산되어 있습니다. 805 0 0 08-24
XRP (XRP) - 세계 통화 화 1065 0 0 08-06
리플 기반 분산화 거래소 DCEX, 샌프란시스코에 문 열어 262 0 0 08-01
리플 스웰 2018 1120 0 0 07-24
작년 11월 여러분들은 기억하실 겁니다. 300원 300원 하던 때를 말이죠 362 0 0 07-23
500원 돌파 축하드립니다 1617 0 0 07-16
리플사, 전 페이스북 임원 영입.. 국제 서비스 본격화? 148 0 0 07-12
리플과 스텔라,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 275 0 0 07-12
디지털 통화 및 XRP 표준이 될 것입니다 411 0 0 07-12
리플, 코디우스 스마트계약 급격한 증가세 423 0 0 07-10
[리플트윗] The difference between Ripple and XRP 95 0 0 07-10
리플, 인도 시장 50% 이상 점유 364 0 0 07-10
리플, 4월 레볼루트(Revolut) 거래소 상장 예정 704 0 0 04-10
블록체인 기술이 바꿀 미래, 리플은 지금 보여주고 있다 293 0 0 03-30
리플, 리눅스재단 '하이퍼레저' 컨소시엄 합류 195 0 0 03-29
리플, 모바일용 결제 앱 가을쯤 출시...일본 은행에 선공개 [2] 653 0 0 03-08
South Korean Bank Trials Ripple for Overseas Remittance [1] 243 0 0 03-02
리플 Ripple XRP 및 Google Pay 파트너십을 통해 스카이 로켓 가격을 높였습니다! [1] 235 0 0 02-27
리플, 새로운 5개 업체와 파트너 관계 추가로 맺다 [2] 289 0 0 02-22
리플에서 새로운 합의알고리즘을 발표했습니다. [2] 756 0 0 02-22
리플(xrp)에 제기되는 의문에 대한 해답 [2] 512 0 0 02-21
웨스턴유니온, 리플과 파트너십 체결 [1] 268 0 0 02-14
UAE익스체인지, 리플과 국제송금 위한 파트너십 체결 [1] 292 0 0 02-12
Ripple, 최초 1,000억 XRP 발행 및 발행 경로 불투명 [1] 413 0 0 02-09
중국 4위 결제업체 LianLian 리플 네트워크 합류 [2] 268 0 0 02-08
리플,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거래소 상장.."수수료 무료" [1] 449 0 0 01-31
리플, 일본금융회사 컨소시엄 시작 [1] 244 0 0 01-30
리플 뉴스!! [1] 431 0 0 01-29
중동 거래서 '비트오아시스', 리플 신규 상장 [1] 284 0 0 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