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관한 모든 것(역싸.종류.주도.숙취.文化(culture)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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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3-15 07:5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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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가장 최초로 술을 빚은 생명체는 사람이 아닌 원숭이로 알려져 있따 원숭이가 나뭇가지의 갈라진 틈이나 바위의 움푹 패인 곳에 저장해둔 과실이 우연히 발효된 것을 인간이 먹어보고 맛이 좋아 계속 만들어 먹었다. 곡물을 원료로 하는 곡주는 농경시대에 들어와서야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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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인문사회
술(liquor)
알코올이 함유되어 있어 마시면 취하게 되는 음료의 총칭이다. 과실이나 벌꿀과 같은 당분을 함유하는 액체에 공기 중의 효모가 들어가면 자연적으로 발효하여 알코올을 함유하는 액체가 된다된다.
시대별로 주종의 변천을 살펴보면, 수렵, 채취시대의 술은 과실주였고, 유목시대에는 가축의 젖으로 젖술〔乳酒〕이 만들어졌다.
취하게 만드는 요소는 술속의 에틸 알코올이므로 component으로는 알코올 함량의 최저한도로써 다른 음료와 구별한다.
술의 history
술은 인류history와 함께 탄생했다. 일반적으로 종교에서는 술을 빚어 마시는 것이 의식(儀式)의 중심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인도의 베다 시대에는 소마(soma)주를 빚어 신에게 바치는 의식이 있었고, 가톨릭에서는 포도주가 예수피의 상징이라 하여 세례에 쓰이고…(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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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관한모든것
다. 소주나 위스키와 같은 증류주는 가장 후대에 와서 제조된 술이다. 인류가 목축과 농경을 영위하기 이전인 수렵, 채취시대에는 과실주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된다. 또한 원료가 있다고 하더라도 종교상 금주를 하는 나라의 양조술은 매우 뒤떨어져 있따
음주의 관습도 종교와 밀접한 관련을 보인다.
그 양은 0.5 ~ 1%로써 나라에 따라 다르지만 우리나라의 주세법상으로는 알코올분 1도 이상의 음료를 말한다.
술의 원료는 그 나라의 주식과 밀접한 관계가 있따 그러므로 술로 만들 수 없는 어패류나 해수(海獸)를 주식으로 하는 에스키모족들은 술이 없었다고 한다. 이 술을 일명 원주(猿酒)라고 한다. 원시시대의 술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모두 그러한 형태의 술이었을 것이다. 청주나 맥주와 같은 곡류 양조주는 정착농경이 처음 되어 녹말을 당화시키는 기법이 개발된 후에야 가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