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외국인 줄기찬 매수 불구 6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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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31 21:4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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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외국인 줄기찬 매수 불구 6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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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외국인 줄기찬 매수 불구 6P 하락
다.
종합주가지수가 반등 하루만에 하락세로 꺾였다. 포스코, 현대자동차, 국민은행 등도 약세권에 머물며 지수움직임에 부담을 줬다. 웹젠, NHN, 옥션, 네오위즈 등 누리망 주들도 상승세에 동참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코스닥시장에선 KTF, LG텔레콤, 휴맥스, 국민카드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분이 하락세를 보이며 지수하락을 부추겼다. 반면 CJ홈쇼핑이 china진출을 밝히면서 LG홈쇼핑까지 동반강세가 펼쳐졌다. 49선을 재탈환하기가 상당히 힘겨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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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28일 증시에서 종합주가지수는 상승세로 출발했지만 다시 750선까지 위협받는 등 하루종일 출렁거림을 타다가 결국 6.17포인트 떨어진 752.81로 마감했다. 반면 KT, LG전자, 하이닉스반도체 등은 소폭 상승하며 장 분위기에 역행했다. LCD TV 시제품 출시를 재료로 덱트론은 이틀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외국인이 모처럼 1000억원 이상의 순매수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개인과 기관의 매도물량이 늘어나면서 지수약세를 이끄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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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거래소시장은 하락종목이 454개로 상승종목보다 배 가까이 많았으며 코스닥시장도 하락종목이 상승종목보다 많았다.
코스닥지수도 하락반전하며 0.28포인트 내린 48.55로 장을 마쳤다. 총 4억5281만주의 거래량을 기록한 거래소시장에선 장초반 45만원까지 올라섰던 삼성전자가 시간이 지날수록 매물이 늘면서 하락반전, 43만8000원으로 마감해 장분위기를 대변했다.